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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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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베이징·선전, 월급 1만 위안 넘는 근로자 비중 상위권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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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1만 위안(약 172만 원)이 넘는 근로자의 비중 순위에서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선전(深圳)이 상위권을 차지함. 

 

⚪ 최근 텐센트리차이퉁(腾讯理财通), 텐센트핀테크싱크탱크(腾讯金融科技智库) 등이 도시·업종·연령별 임금수준을 분석해 공동으로 발표한《2019 중국인 월급 보고서(2019国人工资报告)》에 따르면, 월급 1만 위안이 넘는 근로자의 비중이 상하이(35.09%), 베이징(35.07%), 선전(26.91%)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이 세 지역의 월급 1만 위안 이상 근로자 비중이 높은 것은 금융, 첨단과학기술 등 도시의 고도화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산업이 잘 발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됨. 

- 베이징은 중국의 정치 중심지로서 중앙기업 본부가 대거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中关村)이 있고, 막강한 금융 및 첨단과학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상하이는 상하이증권거래소(上交所)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 중심지이자 상업 중심지임.

 

⚪ 또한,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도시의 국유기업 등 사기업이 아닌 기업 취업자의 업종별 연평균 임금 중, △ 정보 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 △ 금융업 △ 과학연구·기술 서비스업의 연평균 임금이 중국 전체 평균 수준보다 각각 1.79배, 1.65배 1.45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 고소득 업종이 가장 집중된 지역이 상하이, 베이징, 선전이었음.

 

⚪ 반면, 이 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1선 도시(대도시)인 광저우(广州)의 월급 1만 위안 이상 근로자 비중은 다른 1선 도시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고속 성장 중인 ‘신(新) 1선 도시’인 난징(南京), 항저우(杭州)에도 뒤처져 눈길을 끌었음. 

- 그중에서도 항저우는 전자상거래 산업 경쟁력에 힘입어 인터넷 정보경제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나타남. 

- 펑펑(彭澎) 광둥성 체제개혁연구회(体制改革研究会) 부회장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의 상장 기업이 광저우보다 많았으며, 이 세 지역은 모두 기금, 사모펀드 등 금융기관이 가장 집중된 지역,”이라며 “최근 몇 년간 광저우의 혁신 산업, 신흥 산업의 발전과 산업 구조조정이 더뎠던 점 역시 광저우에 자금이 모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LcA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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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저장 월급 선전 광저우 금융업 첨단과학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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