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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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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중고차 수출 작업 착수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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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정식으로 중고차 수출 업무에 착수함.

 

⚪ 지난 6일 중국 상무부(商务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상무부와 공안부(公安部), 해관총서(海关总署)가 공동으로 중고차 수출 관련 회의를 열고 정식으로 중고차 수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발표함.

- 자동차 산업은 중국 경제의 전략산업이자 기간산업으로 관련 정책에 줄곧 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돼 왔음. 

- 중고차 수출 업무 개시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수출 역사상 기념비적인 중대한 사건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메이징왕(每经网) 등 중국 매체는 평가함.

 

⚪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고차 수출 업무를 첫 번째로 추진하는 10개 지역은 △ 베이징(北京) △ 톈진(天津) △ 상하이(上海) △ 저장성(浙江省) 타이저우(台州) △ 산둥성(山东省) 지닝(济宁) △ 광둥(广东) △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 △ 산시성(陕西省) 시안(西安) △ 산둥성 칭다오(青岛) △ 푸젠성(福建省) 샤먼(厦门)으로 전해짐.

 

⚪ 중국 자동차유통협회(中国汽车流通协会) 통계에서 2018년 중국의 중고차 거래량은 1,382만 대로, 신차 판매량(2,808만 대)의 절반에도 못 미쳤음.

- 선진국의 중고차 거래량이 신차 판매량의 2배인 것과 중고차 수출이 중고차 거래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중국의 중고차 수출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분석이 제기됨.

- 중국의 중고차 거래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기준이 날로 높아지면서 중고차 수출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음.

 

⚪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중국 상무부는 공안부, 해관총서와 함께 중고차 수출 업무 관련 지방을 방문해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수차례 좌담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중고차 수출 업무 추진을 검토함.

- 공동의 노력을 통해 세 부처는 지난 4월 29일《여건이 성숙된 지역에서 중고차 수출 업무 추진을 지원하는데 관한 통지(关于支持在条件成熟地区开展二手车出口业务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중고차 수출과 관련한 요구와 임무를 명확히 함.

- 《통지》는 중고차 수출 업무를 추진하는 지방은 부처 간 조율을 위한 전담 작업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수출기업을 엄격하게 선별하며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최적화할 것을 요구함.

 

 

[관련정보]

1. 《여건이 성숙된 지역에서 중고차 수출 업무 추진을 지원하는데 관한 통지(关于支持在条件成熟地区开展二手车出口业务的通知)》

2. 정책 호재로 中 중고차 수출 100만 대 돌파 전망(뉴스브리핑, 2019년 5월 9일)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DRJv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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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산업 중고차 수출 베이징 톈진 상하이 저장 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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