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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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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발개위 등 3개 부처 올해 중요 분야 ‘좀비기업’ 퇴출 속도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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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올해 중요 분야의 좀비기업 퇴출에 속도를 내기로 함.

 

⚪ 지난 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이하 발개위)는 홈페이지를 통해《2019년 중점 분야 과잉생산능력 해소 작업 완수에 관한 통지(关于做好2019年重点领域化解过剩产能工作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 《통지》는 디탸오강(地条钢·부적합 철강재) 퇴출과 불법 건설 탄광 관리에 대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낙후된 화력발전소의 운영중단과 도태 작업을 계속해서 강도 높이 추진하며 중점 분야의 좀비기업 청산에 속도를 낼 것을 요구함.

- 중국 매체는 국가발개위가 현재 ‘좀비기업 퇴출 시행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음.

 

⚪ 지난 2016년부터 중국 각 지역과 각 유관부처에서는 중점 분야에 대한 과잉생산능력을 줄여나가는 작업을 추진해왔음.

- 그 결과 조강 생산능력을 누계 기준으로 1억 5,000만 톤 이상 감축했고 낙후된 석탄 생산능력 8억 1,000만 톤을 퇴출했으며, 2,000만 킬로와트(㎾)가 넘는 용량의 낙후 화력발전 설비를 도태하거나 운영을 중단함으로써 모두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의 과잉생산능력 해소 목표를 2년 앞당겨 달성함.

 

⚪ 이에 힘입어 관련 업계 운영과 안전생산 상태가 현저히 좋아졌고 공급 시스템의 질이 크게 개선됐으며 산업 구조와 생산 배치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는 한편, 시장 경쟁질서가 규범화되면서 해당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는 장기적인 효력 메커니즘이 점진적으로 구축·보완됨.

- 일례로 철강업계를 보면, 지난해 중국 전체 철강업계는 전년 대비 39.3% 급증한 4,704억 위안(약 81조 원)의 이윤을 달성함.

- 기업 측면에서 볼 때 바오강(宝钢)과 우강(武钢)의 인수합병 이후 1,500만 톤이 넘는 철강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했고 철강 생산량이 세계 2위에 올랐으며, 고급탄소강 제품 생산량이 3,000만 톤을 돌파해 한국 포스코, 일본 신일철주금(新日铁住金)과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음.

 

*좀비기업: 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데도 정부 또는 채권단의 지원으로 간신히 파산을 면하고 있는 부실기업을 가리킴.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Vfe5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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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업 퇴출 과잉생산능력 철강 석탄 화력발전 공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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