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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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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영유아 보육 서비스 발전 방안 출범, 조기교육 시장 성장 전망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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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 발전 방안이 출범하면서 중국의 조기교육 시장이 정책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됨.

 

⚪ 1가구 2자녀 정책이 전면적으로 시행된 지 3년째 되는 올해, 국무원 판공청(国务院办公厅)은 지난 9일《3세 이하 영유아 보육 서비스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关于促进3岁以下婴幼儿照护服务发展的指导意见, 이하 ‘의견’)》을 출범하면서, 0~3세 영유아 보육 서비스 관련 정책 부재라는 문제점이 해소되었음.

- 《의견》은 영유아 보육 서비스 발전을 중점에 두었으며 가정에 과학적인 양육 지도를 제공하고 영유아 보육이 어려운 가정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명확히 밝힘.

 

⚪ 0~3세 영유아 보육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방대하지만, 업계 발전은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기관 부족 △ 질적 낙후 △ 관리감독 부재 등 문제가 끊이지 않아, 아이들을 맡길만한 곳도, 맡길 곳도 없는 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음.

-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6~2018년 중국 신생아 숫자는 연도별로 각각 1,846만 명, 1,758만 명, 1,523만 명이었으며 이는 매년 1,000여만 명의 영유아가 보호를 필요로 하고 1,000여만 명의 여성이 출산 휴가 후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 현재 영유아 보육은 여성들이 출산 후 안심하고 일자리에 복귀하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

 

⚪ 이번《의견》출범은 중앙정부에서 전체적인 설계와 방향을 제시해 영유아 보육 서비스 시장을 규범화했음을 의미함. 이에 향후 조기 교육에 종사하는 관련 기업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유아 가족 활동, 영유아 문화, 영유아 용품, 영유아 식품 및 의료 관련 상장사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한편,《의견》은 보편적 영유아 보육서비스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는 내용을 제시함. 올 1월 발표된《중국 조기교육 청서(中国早教蓝皮书)》에 따르면, 중국 1·2선 도시(대도시)의 조기교육 브랜드 경쟁이 가열되는 상태이며 3·4선 도시(중·소도시) 역시 앞으로 관련 업계 발전의 주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2025년 중국 조기교육 시장 규모는 4,500억 위안(약 77조 5,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E6jwFV
키워드

영유아 보육 기관 부족 관리감독 부재 조기교육 시장 영유아 식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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