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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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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주요 도시 쑤저우, 집값·거래량 모두 상승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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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쑤성(江苏省)의 주요 도시인 쑤저우(苏州)의 집값과 거래량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5월 11일 쑤저우 정부는《쑤저우시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건전한 발전 촉진을 위한 보충 의견(市政府关于进一步促进全市房地产市场持续稳定健康发展的补充意见)》을 출범하며 쑤저우 공업단지 전역, 쑤저우 첨단기술산업개발구(高新区·고신구) 일부 중점 지역의 신규주택 판매 제한 3년, 쑤저우 공업단지 전역의 중고주택 판매 제한 5년 등의 규정을 제시함.

- 쑤저우 당국이 ‘판매 제한’ 정책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6년 구매·대출·가격 제한 조치를 취한 이후 다시금 부동산 규제의 고삐를 조였음.

 

⚪ 쑤저우 당국이 규제 강화에 나선 것은 올해 4월 쑤저우 현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지난 4월 25일 중국 부동산 연구기관인 이쥐연구원(易居研究院)에서 발표한 올 1분기《중국 100대 도시 부동산 가격 보고서(中国百城房价报告)》에서는 쑤저우를 포함한 11개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주택 거래가격이 1평방미터(㎡) 당 2만 위안(약 344만 원)을 초과하며 ‘초고가 주택 가격’ 대열에 진입함.

- 부동산 거래·정보사이트 안쥐커(安居客)의 통계에 따르면, 쑤저우의 중고주택 평균가격은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5월 들어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며 4.74% 오른 1㎡당 1만 8,680위안(약 322만 원)을 기록함.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도 19%에 달했음.

- 가격 상승과 함께 쑤저우의 주택 거래량도 늘어남. 4월 1~3주 신규주택 거래량은 각각 796채, 1,790채, 1,508채로 급증했으며, 이쥐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 4월 쑤저우의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99%, 전년 동기 대비 84.1%나 급증한 1만 1,748채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 장훙(张弘) 재경평론가는 “현재 쑤저우의 국내총생산(GDP)은 1조 8,500억 위안(약 319조 원), 1인당 GDP는 14만 위안(약 2,400만 원)으로 중국 도시 중 7위에 올라 경쟁력과 흡인력을 모두 갖추었다. 상주인구 1,075만 명 중 호적인구는 700여만 명에 불과한데, 호적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나머지 300여만 명의 외지 유입 인구가 부동산 시장에 거대한 구매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분석함.

출처 허쉰(和讯)
원문링크 https://bit.ly/2Q2Fi2h
키워드

장쑤 쑤저우 판매 제한 부동산 규제 분양주택 중고주택 호적정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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