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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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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 흐름 보이는 위안화, 달러당 7위안 돌파 가능성은 낮아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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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411위안 높인 6.8365위안으로 고시함.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4거래일 연속 절하 흐름을 보인 것으로 주목됨. 

 

⚪ 장밍(张明) 핑안증권(平安证券) 연구소 관계자는 위안화 절하 압력의 배경으로 △ 미·중 양국 장기 금리차가 다시 축소될 가능성 △ 미·중 무역 갈등의 위안화 환율에 대한 압박을 꼽음.  

- 장원랑(张文朗) 광다증권(光大证券) 관계자는 “경제 펀더멘탈 측면에서 볼 때 미·중 무역이 위안화 절하의 직접적인 배경,”이라면서 “하지만 미·중 양국의 경제 펀더멘탈의 격차가 줄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도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한 상태로 위안화 절하 압력은 아직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분석함. 

- 핑안증권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올 초부터 최근까지의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의 변화를 ‘이보싼저(一波三折, 우여곡절이 많았다)’라고 표현함. 

- 보고서에 따르면 올 초부터 2월 말까지 위안화의 달러당 환율은 6.86위안에서 6.69위안으로 떨어지며 2.5% 절상됨. 2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는 조정 국면(평균 6.70위안을 유지)을 보였고 4월 중반부터 5월 초까지 위안화 환율은 6.70위안에서 6.79위안까지 올라 약 1.5% 절하됨. 

 

⚪ 위안화 절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졌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달러당 환율이 7위안을 넘어설 확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고 분석함. 

- 장밍은 “일단 올해 들어 거시경제 안정 정책 효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올 하반기 중국 경제 성장률도 안정될 전망,”이라면서 “반면 미국 경제 성장률은 계속 둔화될 전망으로 이러한 경제 펀더멘탈의 상대적 변화는 위안화 환율 안정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함. 

- 또, 위안화가 ‘포치(破7, 7위안 돌파)’하면 시장 주체의 자신감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이는 국내 자산시장에 대규모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를 고려할 때 위안화 절하 압력이 커지면 인민은행이 경기대응요소인 ‘역주기 요소(逆周期因子)’ 반영 강도 조절 등으로 단기적 환율 안정을 위해 개입할 것이라고 예상함.  

-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올해 들어 중국 거시경제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성적을 보이며 합리적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거시경제 안정은 환율 안정의 전제이자 기반,”이라고 분석함.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WM8y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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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위안화 달러 환율 절하 절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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