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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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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7월부터 최저임금 기준 2,200위안으로 상향 조정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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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北京) 당국이 오는 7월부터 월 최저임금 기준을 2,200위안(약 38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함.

 

⚪ 지난 5월 9일 베이징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北京市人社局·인사국)은 오는 7월부터 월 최저임금 기준을 기존의 2,120위안(약 37만 원)에서 2,200위안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함.

- 또, 베이징시 인사국은 “《베이징시 최저임금 규정(北京市最低工资规定)》의 요구에 따라, 근로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베이징시 당위원회와 시 정부의 비준을 거쳐 7월 1일부터 월 최저임금과 비(非)전일제 근로자의 시급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힘.

- 베이징 비전일제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24위안(약 4,100원), 비전일제 근로자의 법정공휴일 최저 시급은 56위안(약 9,600원)으로 확정됨.

 

⚪ 2018년부터 중국에서는 상하이(上海), 광둥(广东)을 비롯한 최소 13개 성(省)이 잇따라 최저임금 기준을 인상함.

-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人社部)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통계를 보면, 상하이와 광둥, 베이징, 톈진(天津), 장쑤(江苏), 저장(浙江) 등 6개 성의 최저임금이 모두 2,000위안(약 34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 최근 몇 년간 베이징은 계속해서 최저임금 기준을 인상함. 2018년 월 2,000위안에서 2,120위안으로 120위안 상향 조정했고, 올해 2,200위안으로 올렸으며 상하이 다음으로 최저임금 기준이 높은 도시임.

 

⚪ 또, 베이징시 인사국이 발표한 2018년 베이징시 업종별 임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베이징시 당국은 연간 최저임금 보장 기준을 2만 4,480위안(약 422만 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2017년 2만 3,120위안(약 398만 원)에서 1,360위안(약 24만 원)이 늘어난 액수임. 

- 베이징시 업종별 임금 가이드라인은 19개 업종을 아우르는데, 여기에는 △ 식품 제조업 △ 범용 설비 제조업 △ 전기 기계 및 기자재 제조업 △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 설비 제조업 △ 자동차 제조업 △ 주택 건축업 △ 도매업 등이 포함됨.

출처 신징바오왕(新京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Jnhqpl
키워드

베이징 최저임금 최저 시급 근로자 상하이 광둥 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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