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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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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5월 수출입 총액 4.1% 증가, 무역흑자 45% 확대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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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올해 1~5월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무역흑자가 45%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10일 중국의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海关总署)가 2019년 1~5월 대외무역 수출입 관련 상황을 발표함.

-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 1~5월 중국의 화물 무역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2조 1,000억 위안(약 2,064조 원)으로 집계됨.

- 그 중 수출은 6조 5,000억 위안(약 1,10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수입은 5조 6,000억 위안(약 95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남.

- 무역흑자는 8,933억 6,000만 위안(약 152조 원)으로 45% 확대됨.

- 5월 한 달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조 5,900억 위안(약 442조 원)으로, 수출은 7.7% 늘어났고 수입은 2.5% 줄었음. 

 

⚪ 올 1~5월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의 특징을 보면, 일반무역의 증가율과 비중이 높게 나타남.

- 동 기간 중국의 일반무역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7조 2,500억 위안(약 1,237조 원)으로 전체 대외무역 총액의 59.9%를 차지했으며, 그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1%p 높아짐.

 

⚪ 중국의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일본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입이 증가세를 보였고, ‘일대일로(一带一路∙육해상 실크로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도 중국 전체 수출입 증가율을 웃돌았음.

- 올 1~5월 중국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조 4,900억 위안(약 595조 원)에 달해, 중국 전체 증가율(4.1%)을 4.9%p 상회했고 중국 전체 대외무역 총액에서 28.8%의 비중을 차지함.

- 동 기간 중미 양국의 무역액은 1조 4,2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고 중국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7%에 달했음.

- 중국의 대(對)미 수출은 3.2% 줄었고, 수입은 25.7%나 감소해 대미 무역흑자가 11.9% 확대된 7,506억 2,000만 위안(약 128조 원)에 달함.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KCJxAQ
키워드

중국 무역 수출입 해관총서 무역흑자 일반무역 일대일로 중미 무역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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