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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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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대두(大豆) 진흥계획 시행 방안’ 출범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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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대두(大豆) 수요와 복잡한 국제 무역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대두 진흥계획 시행방안(大豆振兴计划实施方案, 이하 ‘방안’)》을 내놨음. 

 

⚪ 펑파이(澎湃) 등 중국 매체는 “최근 몇 년간 중국 주민의 소비 구조가 고도화됨에 따라 대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국 내 생산과 수요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면서 “복잡한 국제 무역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국은 정책과 과학기술, 투자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한 중국산 대두 진흥에 나섰다,”고 보도함.

- 중국 당국은 대두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단위면적당 생산량 수준을 높이며,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산업체인을 연장해 대두의 유효 공급을 늘리는데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중국산 대두의 자급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임.

 

⚪ 중국 농업농촌부(农业农村部)가 올해 3월 발표한《대두 진흥계획 시행방안(大豆振兴计划实施方案)》에서 중국의 전통적인 대두 재배 지역인 △ 둥베이(东北)의 대두 산지 △ 황화이하이(黄淮海) 산지 △ 장강(长江)유역 산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제시함. 

- 올해 대두 재배 면적을 1,000만 묘(亩·중국식 토지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 늘려, 2020년까지 재배 면적을 1억 4,000만 묘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내놨음.

- 또, 대두 자급 수준을 1%p 높여 2022년 재배 면적이 1억 5,000만 묘에 이르도록 할 예정임. 

 

⚪ 중국 정부의 ‘대두 진흥계획’ 등 정책적 지원 속에서 올해 중국의 대두 파종 면적은 4년 연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국가식량·식용유정보센터(国家粮油信息中心)는 올해 중국의 대두 파종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1억 3,275만 묘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그 중 헤이룽장(黑龙江)의 대두 파종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730만 묘에 이를 것으로 예측함.

 

⚪ 이밖에 중국 당국은 대두의 단위면적당 생산량과 품질 수준을 높이는 것은 농민의 재배 수익을 증대해 대두 재배의 적극성을 끌어내는 근본적인 조치로 보았음.

- 중국의 ‘대두 진흥계획’에 따르면, 중국 전역의 1묘당 대두 평균 생산량이 2020년에는 135㎏, 2022년에는 140㎏에 이르도록 해, 세계 주요 대두 생산국과의 단위면적당 생산 수준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임.

 

 

[관련정보] 

1. 중국 정부의 《대두 진흥계획 시행방안(大豆振兴计划实施方案)》에 관한 통지

2. 中 ‘대두(大豆) 진흥계획’ 추진, 구조조정·수입원 다원화 (뉴스브리핑, 2019년 6월 13일)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ZohEAN
키워드

대두 진흥계획 무역환경 소비 구조 고도화 재배 면적 단위면적당 생산량 헤이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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