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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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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잃는 H주, ‘A주’ 연내 은행 상장 ‘우선 선택지’ 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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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치루은행(齐鲁银行), 광둥난하이농상은행(广东南海农商行)과 구이저우은행(贵州银) 등이 주식모집설명서와 상장신청 자료를 사전 공개하면서 은행 기업공개(IPO)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굼. 

 

⚪ 이 중 치루은행과 난하이농상은행은 A주 상장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림.

- 지난달 산둥(山东) 은행보험감독관리국(银保监局, 은보감국)이 치루은행 첫 A주 보통주 공개 발행 방안을 승인했고 광둥(广东) 은보감국도 난하이농상은행의 A주 상장 신청을 허가함.

- 주식모집설명서에 따르면 치루은행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으로 정확한 주식 발행량은 공개하지 않고 다만 이번에 발행하는 주식이 발행 후 총 지분의 10% 이상, 25% 이하라고 밝힘. 난하이농상은행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으로 이번에 발행하는 A주 주식이 13억 1,500만 주를 넘지 않으며 발행 후 총 주식이 52억 6,000만 주를 초과하지 않는다고 명시함.

- 구이저우은행만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임.

 

⚪ 지금까지는 홍콩 증시 상장 준비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IPO에 유리했고 이에 H주는 유명 도시 상업은행, 농촌 상업은행(농상은행)의 우선 선택지였음. 

- 하지만 2019년 들어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이는 분위기로 관리·감독 당국의 은행 자본 확충 지원을 바탕으로 은행 A주 상장에 확실히 속도가 붙고 있음.     

- 올해 들어 이미 쯔진은행(紫金银行), 칭다오은행(青岛银行), 시안은행(西安银行), 칭다오농상은행(青农商行) 등 4곳이 A주에 상장함. 지난 2017년 1년간 A주 상장 은행은 장자강은행(张家港行) 단 1곳이었고 지난해 상장 은행은 청두은행(成都银行), 정저우은행(郑州银行), 창사은행(长沙银行) 3곳에 불과했음. 

- 최근 쑤저우은행(苏州银行)이 A주 상장 승인을 받으면서 증권감독관리위원회(证监会, 증감회) 최신 통계 기준 A주 상장 대기 은행은 총 16곳으로 늘었음. 

- 올 들어 은행의 자본 확충 수요가 점차 뚜렷해지는 상황으로 다양한 루트로 상업은행, 특히 중소은행에 대한 자금 지원이 매우 중시되고 있음.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은행에게 가장 중요한 자본 확충 수단인 A주 IPO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는 분석임.  

- A주 상장의 길이 넓어지면서 홍콩 시장의 매력은 감소함. 또, 홍콩 주식 시장의 중국 본토 은행에 대한 가치 평가가 전반적으로 높아 투자자의 이들 은행에 대한 투자 열기도 식는 분위기임. 

출처 정취안르바오왕(证券日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MFxJR5
키워드

중국 증시 A주 홍콩 증시 H주 상장 기업공개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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