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FTZ 18곳, 경제기술개발구 219곳, 대외개방 新구도 형성

2019.07.11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현재 중국의 자유무역시험구(FTZ)는 18곳, 경제기술개발구는 219곳에 이르는 등 중국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음.

 

⚪ 최근 중국 각지의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国家级经济技术开发区)가 개선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음. 장쑤(江苏), 상하이(上海), 산둥(山东), 광둥(广东), 저장(浙江) 등 지역에서 현지 경제기술개발구 체제 개혁 및 혁신에 관한 의견 출범을 연구 중이며, 이르면 7월 중순에 연이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7월 8일에는 선전시(深圳市) 인민정부가 투자 환경, 비즈니스 환경부터 실물경제와 인재 자원 등을 아우르는 39개 조치를 포함한《FTZ 개혁·혁신 심화 지원에 관한 약간의 조치 업무 방안(支持自由贸易试验区深化改革创新若干措施工作方案)》을 출범한 바 있음.

- 화중과기대학(华中科技大学)의 천보(陈波) 광구자유무역연구원(光谷自贸研究院) 원장은 “FTZ는 중국의 전면적인 개방의 새로운 단계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는 자유무역시험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며 “이는 상하이 FTZ 확대에 진차오(金桥) 경제기술개발구를 포함한 이유와 기타 FTZ가 FTZ의 새로운 구역을 선정할 때 중요 경제기술개발구와 첨단과학기술단지를 포함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설명함.

- 중국 대외개방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FTZ는 최근 심도 있는 발전 단계를 맞이했으며, 오는 7월 30일부터 FTZ 외상투자 진입 네거티브리스트가 본격 시행되면, 외자에 더 큰 발전 여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지난 6월 28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중대 조치를 추진해 대외개방의 새로운 구도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양질의 발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시장 개방 측면에서 “6개 FTZ를 추가 설립하고 상하이 FTZ 구역을 확장하며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건설 모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힘. 이렇게 되면 기존의 12개 FTZ와 더불어 6개가 추가로 건설되면서 총 18개 성(省)에 FTZ가 분포하게 될 예정임.

- 천보 원장은 “FTZ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므로, 발전에 대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기술개발구는 개방에 대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개방 효과를 더 확대해야 한다. 1984년부터 지난 35년간의 발전을 거쳐, 현재 31개 성과 시(市), 자치구(自治区)에는 총 219개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가 분포되어 있다”고 언급함.

 

⚪ 지난 5월 개최된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国新办) 기자회견에서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商务部) 부부장(차관급)은 “국가급 경제개발기술구와 FTZ는 모두 개방을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FTZ의 개방정책, 선진화된 추진 방법은 국가급 경제개발기술구 혁신에 시범적이고 지도편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은 현재 국가급 경제개발기술구가 FTZ의 경험을 적용하고 널리 보급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S1wyu0
키워드

자유무역시험구 경제기술개발구 대외개방 외상투자 네거티브리스트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