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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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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도시 상주인구 8억 3,000만 명으로 증가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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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도시 상주인구가 8억 3,000만 명으로 증가함. 

 

⚪ 지난 8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신중국 설립 70주년 경제·사회 발전성과 보고서 시리즈(2)(新中国成立70周年经济社会发展成就系列报告之二), 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개혁개방 후 중국의 도시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남.  

- 1978~2018년까지 중국 도시 상주인구는 1억 7,000만 명에서 8억 3,000만 명까지 증가했으며, 도시화율은 17.92%에서 59.58%까지 높아짐.

- 개혁개방 전 중국의 도농 간 격차가 매우 크고 도시화가 더디게 진행돼 도시와 농촌이 분할된 상태였으나, 개혁개방 후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와 농촌 간 노동력, 토지, 자원 등 요소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이에 도농 간 격차가 크게 축소됨.

 

⚪ 또한, 2012년 제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후 호적제도의 개혁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면서 농촌에서 도시로 이전한 인구의 시민화가 빠르게 진행됨.

- 2012~2018년 호적인구의 도시화율이 35.33%에서 43.37%까지 상승해, 상주인구 도시화율과의 격차가 기존의 17.24%p에서 16.21%p로 축소됨. 

 

⚪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중국의 도시 구도가 부단히 개선되었으며, 도시 집결 효과도 강화됨. 

- △ 장강삼각주(长三角) △ 주강삼각주(珠三角) △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 청위(成渝, 청두·충칭) △ 장강 중류(长江中游) 등 도시군이 형성되며 경제 성장의 중요 엔진으로 부상함.  

    

⚪ 이밖에도《보고서》는 “18차 당대회 이후 △ ‘두 개의 동반 성장(两个同步·도농 주민소득과 경제의 동반 성장, 근로자 임금과 생산성의 동반 상승)’ △ ‘두 개의 향상(两个提高·임금성 소득 비중 향상과 국민소득 중 주민소득 비중 향상)’이라는 사상에 따라, 주민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공평성에 초점을 맞추어 소득 재분배 조율 시스템을 보완한 결과, 중산층 규모가 확대되고 사회구조가 한층 더 개선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소개함.

- 또, 중국 경제 수준이 제고되면서 주민 소득도 대폭 증가함. 2013~2018년 중국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의 연평균 실질 증가율이 7.3%로, 1인당 GDP 실질 증가율을 0.8%p 상회함.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329nP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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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인구 국가통계국 도시화 개혁개방 18차 당대회 장강삼각주 1인당 가처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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