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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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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정부, 소규모 매점을 프랜차이즈 편의점으로 전환 추진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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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소규모 매점을 프랜차이즈 편의점으로 전환할 것이란 계획을 밝히면서 당국의 정책이 프랜차이즈 편의점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 지난 9일 중국 상무부 판공청(商务部办公厅)은《편의점 브랜드화·프랜차이즈화 발전 추진 업무에 관한 통지(关于推动便利店品牌化连锁化发展的工作通知)》와《브랜드 프랜차이즈 편의점 발전의 전형적인 사례 모집에 관한 통지(关于征集品牌连锁便利店发展典型案例的通知)》를 발표하며, 각지의 소규모 매점 브랜드화, 프랜차이즈화, 스마트화 업무 방안을 추진할 것을 촉구함.

- 또, 중국의 직할시(直辖市), 계획단열시(计划单列市·중앙 직속 계획도시), 성도(省都) 도시는 7월 말 이전에, 기타 도시는 9월 말 전에 상무부에 업무방안을 보고하도록 함. 이로써 중국 전역에 분포된 ‘소규모 매점’ 개조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 중국 프랜차이즈경영협회(中国连锁经营协会)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중국 편의점 업종 성장률은 19%에 달했으며 시장 규모는 2,000억 위안(약 34조 원)을 돌파했지만, 100대 편의점 기업 간 경영 규모 격차가 크고, 중소 규모의 편의점 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음.

- 데이터에 따르면, 1,0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100대 기업은 20곳에 불과하며, 100대 편의점 기업 중 30%의 기업은 지점 수가 100~200곳에 그쳤음. 전반적으로 볼 때 중국 편의점 기업은 현재 걸음마 단계로 규모가 대체로 크지 않음.

 

⚪ 중국 상무부는 중국 각지에서 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이 디지털화 개조와 프랜차이즈 스마트화 발전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기업이 프랜차이즈 지점 자원과 온라인 자원을 융합해 온·오프라인 통합 경영을 하도록 독려함.

- 편의점 기업이 디지털화 변혁을 통해 자체 운영·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것은 큰 흐름이 되었음. 편의점 신소매(新零售) 업무 상황을 보면, 2018년 온라인 주문 접수 업무를 진행한 지점은 전체 편의점의 72.5%에 달했으며 배송 업무는 전체의 60.5%, 온라인 고객 유치를 추진한 편의점은 68.0%에 이름.

- 동시에 편의점 기업 중 62.2%가 디지털화 변혁을 2019년 기업 발전 전략 계획에 포함했으며, 66.7%는 2019년에 디지털화 구조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힘.

 

⚪ 황장밍(黄江明) 중국 인민대학(人民大学) 경영학대학 당위원회 서기는 “3,000명 당 1개의 편의점이 갖춰지면 전반적인 편리화 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2,000명 당 1개의 편의점이 분포된다면 상업의 편리화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 편의점 밀도는 도시의 상업 현대화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라고 설명함.

 

*신소매(新零售): 중국에서 뜨고 있는 온오프라인과 물류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 개념.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JqGJ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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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매점 편의점 프랜차이즈화 브랜드화 스마트화 디지털화 신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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