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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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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올 상반기 中 해외 M&A 전년 동비 70% 감소, 7년래 최저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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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중국의 해외시장으로의 투자가 계속 감소 흐름을 보인 것으로 파악됨. 

 

⚪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Refinitiv)가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차이나머니(중국 자본)의 해외시장에서의 인수·합병(M&A) 규모는 194억 달러(약 22조 9,200억 원)로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함. 

-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72.8% 급감한 수준으로 거래 건수도 400건에서 250건으로 줄었음. 

- 블룸버그도 최근 올 상반기 중국 기업의 해외시장에서의 투자가 총 381건 있었고 거래액은 319억 달러(약 47조 6,900억 원)라는 통계를 내놓음. 상대적으로 액수가 많지만 이 역시 지난해 상반기 통계 대비 20.4% 급감한 수준임. 미·중 무역 갈등 심화에 따른 타격으로 특히 올 2분기 투자 건수가 173건에 그쳤고 거래액도 최근 3년간 최저치를 기록함. 

- 영국의 통상전문 로펌 프레쉬필즈 브룩하우스 데링거(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 관계자는 9일 “무역 갈등과 각국 외환정책 등 글로벌 대외환경의 변화로 최근 수년간 차이나머니의 미국 투자가 급감하고 유럽에 대한 투자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함. 

 

⚪ 통계에서도 중국 자본의 미국·유럽 M&A 투자가 동반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리피니티브가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차이나머니의 미국 시장에서의 M&A 투자액은 14억 1,000만 달러(약 1조 6,700억 원)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 이상 크게 감소함. 거래 수량도 기존의 49건에서 23건으로 절반 이하로 급감함. 차이나머니의 미국 등에 대한 투자가 절정을 이룬 2016년 상반기의 투자액은 350억 달러(약 41조 3,500억 원) 가량임. 

- 유럽 투자 감소세도 뚜렷한 상황으로 올 상반기 차이나머니의 유럽에서의 M&A 투자액은 23억 7,000만 달러(약 2조 8,000억 원)로 지난해 462억 1,000만 달러(약 54조 6,000억 원)에 크게 못 미치는 액수를 기록함. 거래 건수도 112건에서 81건으로 줄었음. 

- 미국은 지난 2017년부터 외국기업 투자 심사 기준을 강화할 조짐을 보이더니 2018년 대미외국투자위원회(CFIUS)의 심사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하는 ‘외국인 투자위험조사 현대화법(FIRRMA)’을 내놓음. 

- 지난해 11월에 27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CFIUS 시범실시계획이 발효됐고 이에 따라 외자가 27개 산업에 피동적 투자를 하더라도 개별 권한을 갖게 되면 반드시 CFIUS에 보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됨. 

- 지난해부터 유럽의 외자에 대한 관리·감독 역량도 강화되는 추세로 지난해 12월 말 독일 정부는 유럽연합(EU) 외 국가 기업의 경우, 독일 기업 지분 인수 시 감독 당국에 보고를 해야 하는 기준선을 지분 25%에서 10%로 다시 낮춤.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30msq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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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머니 해외투자 인수·합병 M&A 무역 갈등 미국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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