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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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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치국 회의, ‘1도시 1정책’ 부동산 정책 흐름 유지 전망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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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제 정세를 분석하고 하반기 경제 업무를 결정하는 중국 중앙 정치국 회의 개최가 임박한 상황으로 하반기 흐름을 결정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당국의 태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됨.

 

⚪ 2017년 7월부터 지금까지 경제 관련 내용을 주요 의제로 하는 중앙 정치국 회의는 총 7회 개최됨. 2018년 10월 31일과 2018년 12월 13일 두 차례를 제외하면 나머지 5차례 회의에서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중요한 언급을 함. 

- 가장 최근인 지난 4월 19일 회의에서는 집은 거주하기 위한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라는 기조를 유지하고 ‘1도시 1정책(一城一策)’ 등의 성공적인 시행 등을 강조함.

- 지난 1분기 부동산 규제 완화 전망과 자금 유동성의 실질적 확대, 신용대출 금리 하락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았고 이에 따라 투기 과열 도시의 토지 확보 경쟁이 다시 가열되는 모습을 보임. 

- 이 상황에서 정치국 회의가 다시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것은 인기 도지역의 투기 과열 현상을 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임. 또, 이들 도시의 구매제한 및 대출 규제 완화 전망을 깬 것이자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 등 리스크 출현을 예방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됨. 

 

⚪ 중국 부동산 시장의 온도와 변동성은 정책 조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이는 다음 정책 조정의 근거가 됨.

- 궈스잉(国仕英) 주거자오팡 데이터연구센터(诸葛找房数据研究中心) 연구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향후 정책 방향을 예측하고자 한다면 우선 부동산 가격과 거래량, 이 두 지표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토지가격 안정’, ‘부동산 가격 안정’, ‘시장 전망 안정’이 정책 조정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통계에 따르면, 올 1~6월 중국 전역 상품방(거래 가능한 모든 부동산) 판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7만 5,786㎡로 감소폭도 1~5월 대비 0.2%p 확대됨. 상품방 판매액은 7조 698억 위안(약 1,214조 4,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0.5%p 둔화됨.

- 지난해 전국 상품방 판매 면적은 17억 ㎡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에 올 상반기 판매면적이 전년 동비 1.8% 감소했지만 총량은 지난 수년간과 비교해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는 분석임. 

- 옌웨진(严跃进) 이쥐연구원 싱크탱크센터(易居研究院智库中心) 연구 총감은 “올해 상반기는 부동산 가격과 전망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요한 시기였고 일부 도시의 집값 고공행진 현상이 적절하게 통제됐다”라면서 “올 3분기 부동산 정책이 ‘긴축’으로 기운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고 이것이 시장 거래를 억제할 수 있다”라고 예상함. 

- 또, 이러한 판단을 근거로 주택 재고량은 증가할 가능성이 크며 일부 부동산 업체는 재고물량 해소를 위한 탄력적인 판매 전략을 추진해야만 할 것이라고 분석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K0te07
키워드

중국 부동산 정치국 회의 도시 경제 집값 주택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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