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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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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빈곤인구 155만 명으로 줄어, 탈빈곤 중국 ‘최고’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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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이저우성(贵州省) 빈곤인구가 155만 명까지 줄어들어, 중국에서 빈곤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성(省)이 되었음.

 

⚪ 2018년 구이저우성의 국내총생산(GDP)은 1949년의 2,377배에 달하는 1조 4,800억 위안(약 253조 원)을 달성하며 경제 사회의 역사적인 발전은 물론, 도시와 농촌이 상전벽해의 발전을 이뤄냄.

-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国务院新闻办公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구이저우성 위원회 서기(省委书记)인 쑨즈강(孙志刚)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人大常委会) 주임, 구이저우성 부서기이자 성장(省长)인 천이친(谌贻琴) 성장은 ‘탈(脱)빈곤과의 격전을 통한 구이저우의 눈부신 발전성과(决战脱贫攻坚中的多彩贵州)’를 소개함.

 

⚪ 구이저우 경제성장률은 8년 연속 중국 3위권에 진입했으며 2017, 2018년에는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빈곤인구는 768만 명이나 감소하는 등 ‘탈빈곤’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 특히, 긴 세월 이어왔던 절대빈곤 해결이 눈앞에 다가옴. 구이저우는 8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농촌 도로 포장을 실시해 1,200만 민중이 불편을 겪었던 통행 문제를 해결하고 279만 농촌 인구의 식수 안전 문제를 해결함.

- 농촌 경제 진흥을 위한 산업혁명을 추진한 결과, 2018년 농업 부가가치가 6.8% 증가해, 증가율이 중국 1위를 차지하며 산업에서의 ‘탈빈곤’도 성과를 일궈냄. 특히, 구이저우 서부지역에서는 현(县) 의무교육의 기본적인 균형발전을 이끌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성(省)·시(市)·현(县)·향(乡) 4급 원격 진료를 실시하고 농촌의 판자촌 51만 가구를 개조했음.

- 이 같은 노력을 통해 2012년 제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이후 구이저우성 빈곤인구는 923만 명에서 155만 명으로 줄어들어 중국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빈곤 발생률도 26.8%에서 4.3%로 감소해 33개 빈곤현이 빈곤 탈출에 성공함. 2020년에는 구이저우성이 ‘빈곤’이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낼 것으로 전망됨.

 

⚪ 공급 측 구조개혁(생산효율 개선)도 심도 있게 추진돼 양질의 발전을 거뒀음. 특히 신흥 산업 발전이 활성화되어, 2018년 규모이상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이 26.7% 성장했으며 통신사업 매출 증가율은 중국 1위를, 녹색경제 비중은 구이저우 전체 경제의 40%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보임.

- 인프라도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 도시와 농촌의 역사적 변화를 일궈냄. 2018년 고속도로 통행 노선 길이가 6,453km에 달해 중국 7위에 올랐으며, 2010~2018년 통행료 수입은 44억 3,600만 위안(약 7,589억 원)에서 191억 600만 위안(약 3조 2,686억 원)으로 연평균 21.8% 증가함. 성 외부와 연결되는 도로는 18개에 달함.

- 인민 생활의 질도 현저히 향상돼, 중국 전체 수준에 발맞춰 함께 전면적인 샤오캉사회(小康社会·중산층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2018년 구이저우성 도시 및 농촌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3만 1,592위안(약 540만 원), 9,716위안(약 166만 원)으로 1949년의 336배, 201배나 증가함.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GZOFfO
키워드

구이저우 빈곤인구 탈빈곤 공급 측 구조개혁 인프라 샤오캉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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