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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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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7월 CPI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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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함. 

 

⚪ 지난 9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7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해 작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승폭이 전월 대비 0.1%p 확대됨. 올 7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함. 

- 류저(刘哲) 완보신경제연구원(万博新经济研究院) 부원장 겸 비즈니스환경센터(营商环境中心) 주임은 “올 7월 돼지고기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CPI가 소폭 상승했지만,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의 경우 3개월 연속 1.6% 수준을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공산품의 수급 관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을 나타냈다”고 분석함. 

 

⚪ 올 7월 전년 동기 대비 CPI 상승률을 보면, 식품 가격이 9.1% 상승하며 CPI 상승률을 약 1.74%p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미쳤음.

- 그중 돼지고기 가격의 경우, 다수 성(省)에서 관련 정책을 출범하거나 회의를 개최해 돼지 생산을 강조하고 돼지고기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결과, 시장 가격의 변동성이 완화됨. 또 양돈 농가도 적극적으로 사육량을 보충하고 있어, 향후 시장 공급이 충분히 이뤄져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세를 억제할 것으로 보임. 

 

⚪ 비(非) 식품 가격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르며 CPI 상승률을 약 1.04%p 견인함. 

- 비식품 중에서는 △ 의료·보건 △ 교육·문화·엔터테인먼트 △ 거주 가격이 각각 2.6%, 2.3%, 1.5% 상승하며 7월 CPI 상승률을 약 0.80%p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미침.   

 

⚪ 류 부원장은 “생산주기에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CPI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하지만 인플레이션의 부담은 주로 공급주기에서 오기 때문에 통화 정책의 운영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음. 

 

⚪ 한편, 올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고, 하락폭이 전월 대비 0.1%p 축소된 것으로 나타남. 

- 류 부원장은 “주로 공업에서 PPI 하락세가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업스트림(up-stream·생산 단계) 산업인 석탄 선별, 석유 가스 개발 등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라며 “향후 지표로 봤을 때 석탄과 철강 가격이 여전히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향후 PPI는 한층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MaWvqZ
키워드

소비자물가지수 CPI 국가통계국 식품 가격 돼지고기 가격 생산자물가지수 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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