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인민은행 이어 IMF도 “위안화 환율, 中 경기 펀더멘탈에 부합”

2019.08.14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통해 “위안화 환율이 경기 펀더멘탈(Fundamental,경제기초)에 부합하고 절하·절상의 상하 변동 속에서 합리적·균형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평가함.

 

⚪ IMF는 최근 ‘중국 경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 경상수지 흑자가 감소했고 위안화 환율도 경제 펀더멘탈에 기본적으로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다시 언급함. 

- IMF는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 경상수지 흑자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전년 대비 1%p 감소한 0.4%에 그쳤고 올해도 0.5% 정도 유지를 전망함.

- 제임스 다니엘 IMF 중국 담당자는 “지난해 위안화 환율이 경기 펀더멘탈에 거의 부합했으며 고평가 혹은 저평가 됐다는 뚜렷한 징후도 없다”라고 설명함. 

- 장환보(张焕波)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中国国际经济交流中心) 미국·유럽 연구소 부소장은 인터뷰에서 “통화 관련 국제 전문기구인 IMF 연구는 객관성은 물론 권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일부 국가가 현실을 무시, 일방적으로 낸 결론에 근거가 없음이 증명됐다”라고 밝힘.

- IMF와 ‘제4 조항’에 따르면 IMF는 매년 업무 팀을 회원국에 파견, 현지 거시경제 정책, 발전 상황을 조사하고 회원국과 협상은 물론 IMF 정책결정기구 집행 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토론할 수 있음.  

- IMF 보고서는 “IMF 집행이사들이 중국의 최근 개혁의 성과, 특히 금융부문의 취약성을 줄이고 경제 개방에 상당한 진전을 보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라고 밝힘.

 

⚪ 위안화의 환율이 7위안(약 1,200원)을 돌파,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해 논란이 커진 상황으로 중국 내 다수 기관·전문가는 “환율의 단기적 파동은 시장 상황에 따른 것으로 장기적인 환율 흐름은 경기 펀더멘탈이 좌우할 것”이라고 판단함.

- 단기적 흐름을 살펴보면 인민은행은 9일 발표한《2019년 2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2019年第二季度中国货币政策执行报告)》에서 올해 들어 위안화 환율은 시장 수급 상황을 바탕으로 통화 바스켓 대비 환율을 고려, 상하 변동 속에서도 합리적·균형적 안정을 유지했다라고 평가함. 

- 올 상반기 고시환율 기준 달러 당 최고 환율은 6.8994위안(약 1,184.49원, 절하), 최저환율은 6.6850위안(1,147.68원, 절상)으로 118거래일 중 53거래일은 절상, 64거래일은 절하, 하루 기준 최대 절상폭은 0.70%, 최대 절하폭은 0.61%로 집계됨.

- 왕춘잉(王春英) 중국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 총경제사(总经济师)는 “해외 기관이 역내 위안화 자산에 상당한 흥미를 보이고 있다”라면서 “2014년 말 해외 투자자가 보유한 중국 채권과 주식 가치는 2,000억 달러(약 244조 원) 남짓이었으나 올 6월 말 기준 그 규모가 5,500억 달러(약 670조 원)를 넘었다”라고 소개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KvfxX6
키워드

위안화 환율 환율조작국 IMF 인민은행 펀더멘탈 통화 달러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