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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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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기업 상반기 실적 분화 ‘뚜렷’, 7월 매출 감소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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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동산 기업의 상반기 실적 분화가 뚜렷한 가운데, 7월 매출이 감소함. 

 

⚪ 올 8월 8일 기준, 54곳의 A주 상장 부동산 기업이 올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부동산 기업 간 실적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남.

- 1·2선 도시(중대형 도시)에서 사업 투자 비중을 늘린 다수 부동산 기업의 총이익률이 상승함. 특히 대다수 대형 부동산 기업이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는데, 일례로 바오리부동산(保利地产)의 올 상반기 영업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2% 증가한 711억 6,000만 위안(약 12조 1,700억 원)으로 집계됨. 

- 반면, 일부 중소 부동산 기업의 실적 하락폭이 비교적 컸음. 올 상반기 ST신광(ST新光)의 영업매출은 10억 6,600만 위안(약 1,8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는데 그침. 

 

⚪ 또, 토지개발권 획득에 적극적으로 나선 일부 부동산 기업의 현금흐름순액(현금유입액과 유출액의 차액)이 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루자쭈이(陆家嘴)의 경우, 올 상반기 영업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6% 증가한 반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순액은 -16억 5,000만 위안(약 2,820억 원)로 집계됨. 

 

⚪ 올 1~7월 여러 요인으로 토지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부동산 기업이 토지개발권획득에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중국지수연구원(中国指数研究院)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부동산 상위 10위 기업의 토지개발권 획득 총액이 100대 기업 전체 토지개발권 획득 총액의 36.5%를 차지했음. 

- 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부동산 기업이 토지개발권 획득에 열을 올리면서 이들 기업의 융자 수준이 시험대에 올랐다”며 “부동산 대표 기업의 경우 융자 채널이 넓고 융자 비용이 낮아 중소형 부동산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뚜렷했지만, 소형 부동산 기업의 경우 토지 획득을 위한 자금 부담이 컸다. 향후 부동산 업계의 집중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힘. 

 

⚪ 한편, 올 상반기 실적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다수 부동산 기업의 7월 매출액이 전월 대비 현저하게 감소함. 

- 중위안부동산(中原地产) 통계를 보면 올 8월 8일 기준, 21개 부동산 상장기업의 올 1~7월 매출액 합계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지만, 7월 당월 매출액은 전월 대비 30%나 감소함. 

 

⚪ 향후 중국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커얼루이연구센터(克而瑞研究中心)는 “올 7월 부동산 시장에 다시 냉기가 돌면서 관망 정서가 더 짙어졌다. 8월 부동산 시장은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았음.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yWn2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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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기업 1·2선 도시 영업매출 토지개발권 현금흐름순액 융자 업계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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