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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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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 자본시장 개혁 다시 강조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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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마지막 날인 31일 중국 국무원(国务院) 금융안정발전위원회(金融稳定发展委员会, 이하 금융위)가 회의를 열고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 금융 체제 개혁 심화,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익 보호 역량 강화 등 문제를 연구하고 관련 조치를 제시함. 

 

⚪ 회의는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류허(刘鹤) 금융위 주임의 주재로 이뤄졌으며 자본시장 개혁 심화와 관련한 내용을 언급함. 

- 회의에서는 자본시장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시장화·법치화·국제화의 방향은 물론 ‘온중구진(稳中求进, 안정 속 성장)’을 견지, 개혁을 돌파구로 삼는다고 밝힘. 또, 기본 제도를 개선하고 상장사 수준을 제고하는 등 장기자금이 계속 유입되도록 더 나은 조건을 마련, 양호한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력·내성·서비스 능력을 키워 자본시장이 경제 고도 질적 성장의 진정한 ‘추진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함. 

- 양더룽(杨德龙) 첸하이카이위안기금(前海开源基金) 수석 경제학자는 디이차이징과의 인터뷰에서 “금융위가 회의에서 자본시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자본시장의 실물경제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신호를 내보냈다”라면서 “이는 자본시장에 있어 중요한 호재”라고 분석함. 

 

⚪ 금융위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며 금융 시스템도 안정·건강하게 운영 중으로 각종 리스크도 전체적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힘.

- 회의는 또, 투자자의 합법적 권익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완전한 자본시장의 법치 체계를 갖춰야 하며 관련 법률과 규정 수정에 속도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함. 또, 법적 책임 추궁 정도를 강화하고 위법행위에 따른 대가를 높임은 물론 최근 수년간 출현해온 사기 행위 등을 철저하게 적발해 중국 인민의 자산가치 유지·증대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양호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임. 

- 지난달 25일 증권감독관리위원회(证监会, 증감회) 관련 책임자는 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개혁 총 방안 연구·세분화에 나섬. 증감회는 “3~5년의 노력으로 상장사 전체 수준을 크게 높여야한다”면서 “자금 조달원, 실적심사, 투자루트 등에 손을 대 더 많은 중·장기 자금이 유입되도록 시스템을 지원 하겠다”라고 밝힘. 

- 1년간 국제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A주를 계속 시험하고 압박함은 물론 ‘블랙스완’ 등장이 일상이 된 상황으로 이 과정에서 A주의 내성이 강화됐다는 분석임. 

- 대외환경의 충만한 불확실성으로 8월 미국 다우존스 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전달 마감가 대비 각각 1.72%, 1.81%, 2.6% 급락함. A주의 경우 상하이종합지수가 1.58% 하락세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 지수는 각각 0.42%, 2.58%씩 상승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kcb1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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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발전위원회 금융위 자본시장 개혁 류허 A주 실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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