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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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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각지에서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 공개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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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각 지방정부에서 기업 임금 인상 기준을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잇달아 공개함.

 

⚪ 중국 지방정부는 대체로 기업 임금에 대해 ‘인상’ 기조를 견지하고 있으며, 임금 인상 기준선을 3~8% 사이로 제시함. 

- ‘기준선(基准线)’은 통상적으로 생산 경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경제 효익(效益)이 증가한 기업이 기업의 실제 상황과 연계하여, 해당 기업의 임금 인상 수준을 결정하는 참조 기준으로 활용됨.   

 

⚪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방정부 중 베이징(北京)과 산시(山西)가 가장 높은 인상 기준선을 내놨음.

- 지난 8월 30일 산시는 ‘2019년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재직 중인 기업 근로자에 대한 임금 인상 기준선을 8%로 제시함. 또, 임금 인상 상한선과 하한선을 각각 12%, 4%로 하고, 이 같은 가이드라인을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힘.

- 뒤이어 9월 2일 베이징도 ‘2019년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올해 인상 기준선을 8~8.5%, 하한선을 3.5%로 설정함.

 

⚪ 이밖에도 지난 8월에 산둥(山东)과 산시(陕西)가 2019년도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확정함. 산둥과 산시 모두 기업 근로자 임금 인상 기준선을 7%로 제시함.

- 또한, △ 상하이(上海) △ 신장(新疆) △ 네이멍구(内蒙古) △ 윈난(云南)도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인상 기준선을 각각 5~6%, 5%, 7.5%, 7%로 정했음.

 

⚪ 하지만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은 강제적인 효력이 없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임금 가이드라인은 정부가 그해 경제성장 조정 목표에 따라 기업에 연간 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제안을 하는 것으로, 기업과 노동조합의 임금 단체 협상이나 임금 인상 수준을 확정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됨. 또한, 국유기업이 임금 총액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kpXSpA
키워드

지방정부 기업 임금 가이드라인 임금 인상 베이징 산시 노동조합 임금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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