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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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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국무원 ‘통화 완화’ 신호, 보편적 지준율 인하하나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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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보편적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의 시기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옴. 

 

⚪ 4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적시(及时)에 보편적·맞춤형 지준율 인하 등 정책 수단을 활용, 금융기관의 심사·지원 체제 개선을 이끌어 더 많은 자금이 포용적 금융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힘. 

- 또, “온건한 통화정책 실시와 적절한 사전·미세 조정을 견지하고 실질 금리 수준을 낮추는 조치 시행에 속도를 올릴 것”이라며 “금융의 실물경제, 특히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임. 

-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이 “보편적 지준율 인하는 증권시장, 채권시장은 물론 투자자의 자신감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조치”라면서 “금융기관이 실물경제를 한층 더 지원하려면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의 보편적 지준율 인하가 필요하다”라고 분석함.

- 지난달 31일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金融稳定发展委员会会议) 회의에서는 “거시경제정책의 역주기 요소(경기대응요소) 반영 정도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 재정정책과 통화금융정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힘.

 

⚪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연구원은 “최근 세계 각국의 성장률 둔화가 보편적 현상이 되고 각국 중앙은행 통화정책도 다시 완화로 기우는 상황”이라고 지적함.

- 게다가 중국 국내 투자·소비 하강압력도 여전한 상황으로 이에 금융기관의 실물경제 지원 역량을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 보편적 지준율 인하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 원 연구원은 또,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로 시중 유동성을 보충할 수도 있지만, 이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고 일부 금융기관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라고 설명함. 이에 충분하고 합리적인 시중 유동성 유지를 위해 보편적 지준율을 인하해 상대적으로 높은 예금 지준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함. 

- 이와 함께 “보편적 지준율 인하 후 투입된 자금이 부동산 시장과 공급 과잉 분야에 진입할 가능성을 고려해 자금이 필요한 요소에 정확하게 투입되도록 맞춤형 지준율 인하를 적절히 결합해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 인하 시기와 관련해서는 “이번 회의에서 ‘적시’라고 언급한 것으로 미뤄 9월 지준율 인하 가능성이 높다”면서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후에 완화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17일 MLF 연장 시점에 지준율 0.10%p를 직접 낮출 수 있다”고 내다봄. 또,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결정되는 대출우대금리(LPR)도 인하 고시할 수 있다는 예상임. 최근 고시한 1년물 LPR은 4.25%로 오는 20일 당국이 이를 4.20%로 낮출 수 있다고 전망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
원문링크 https://bit.ly/2kucT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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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지급준비율 지준율 금리 통화정책 MLF L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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