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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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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서비스 무역 ‘안정 속 성장’, 7월 수출 13.3% 증가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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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서비스 무역이 ‘안정 속 성장세’를 보이며, 7월 서비스 수출이 13.3% 증가함. 

 

⚪ 중국 상무부(商务部)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 7월 중국의 서비스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면서 1~7월 서비스업 수출 증가율이 9.5%에 달하는 고속 성장을 하도록 견인함. 

- 올 1~7월 서비스 무역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조 882억 8,000만 위안(약 518조 5,200억 원)이었음. 그중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조 1,005억 8,000만 위안(약 184조 7,900억 원)이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와 같은 1조 9,877억 위안(약 333조 7,300억 원)으로 집계됨.

 

⚪ 추이옌신(崔艳新) 상무부연구원(商务部研究院) 서비스무역전략 및 정책연구부(服务贸易战略与政策研究部) 부주임은 “작년 들어 중국 서비스 수출의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계속 상회하고 있다”며 “특히 정보, 통신 등 지식집약형 수출이 서비스 무역 적자를 축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함. 

- 지식집약형 서비스 수출입 중 높은 증가율을 보인 3대 업종은 △ 개인 문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업 △ 금융 서비스업 △ 통신·컴퓨터·정보 서비스업으로, 올 1~7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입 증가율이 각각 27.5%, 22.5%, 19.4%에 달했음.

 

⚪ 상무부 중국 서비스 아웃소싱 연구센터(商务部中国服务外包研究中心)의 투수(涂舒) 부연구원은 “올 1~7월 중국의 서비스 무역이 ‘안정 속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중국 서비스업의 강력한 탄성과 혁신 견인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분석함. 

- 올 1~7월 서비스 무역이 고속 성장을 달성한 배경으로는 ‘서비스업 생산의 빠른 증가’가 꼽힘.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서비스업 누적 생산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함.

 

⚪ 추이 부주임은 “작년 중국 서비스업의 생산총액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2.2%에 달했다. 이는 중국의 서비스업 기술과 기업 경쟁력이 부단히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함. 

- 샤제창(夏杰长) 중국사회과학원(中国社会科学院) 재경전략연구원(财经战略研究院) 부원장 “중국은 이미 ‘서비스 경제 시대’에 진입했다. 2030년 중국 서비스업의 부가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7.2%에 달할 것”이라며 “국제시장을 충분히 활용하고, 서비스업 산업 사슬에서 고급시장 점유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중국 서비스업의 수준 높은 개방을 추진하는 주안점이 될 것”이라고 밝힘.

출처 신화왕(新华网)
원문링크 https://bit.ly/2lCg3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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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무역 서비스 수출 지식집약형 서비스 금융 서비스 서비스업 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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