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과기부, 인공지능 혁신 발전 시험구 건설 방향 제시

2019.09.10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최근 중국 과학기술부(科技部·과기부)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발전 시험구(이하 ‘AI 혁신구’)’ 건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함.

 

⚪ 최근 중국 과기부는《국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발전 시험구 건설 작업 지도(国家新一代人工智能创新发展试验区建设工作指引, 이하 ‘지도’)》를 인쇄·발행하며, 2023년까지 20개 정도의 차세대 AI 혁신구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왕잉춘(王迎春) 상하이시 과학학연구소(上海市科学学研究所·SISS) 과학기술·사회연구실 주임은 금번《지도》발표는 곧 AI 발전의 혁신 추진을 의미한다고 언급함.

- 왕잉춘 주임은 “현재 중국에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두 곳에 AI 혁신구가 존재한다. 이번 지도의 발표는 향후 우후죽순 생겨날 시험구의 무질서한 경쟁을 막기 위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덧붙임.

 

⚪ 《지도》는 해당 방안이 전반적으로 국가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전략이라고 밝힘.

- 실제로《지도》는 △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조화로운 발전 △ 장강 경제벨트(长江经济带) 발전 △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 △ 장강삼각주(长三角) 통합 발전 등, 중대 지역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AI 혁신구를 배치함.

- 뿐만 아니라, 중국 동부, 중부, 서부 및 동북부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까지 고려해, AI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지도적 역할을 하도록 힘을 실어줌.

- 이에 왕잉춘 주임은 “중국은 지역마다 발전 격차가 존재하고 AI 기반, 산업구조도 서로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그러므로 각 지역의 주체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함.

- 그는 “징진지, 장강삼각주, 웨강아오 등 지역은 AI의 발전과 각지의 발전 수요, 국가 중대 전략을 서로 결합해 AI와 경제 사회 발전을 심도 있게 융합해야한다”고 덧붙임.

 

⚪ 왕 주임은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의 AI 혁신구가 지니는 임무는 각기 다른 주안점을 두고 있다. 상하이의 경우 도시 특징에 무게중심을 두고 상하이의 AI 고지 점령을 위한 전략적 배치, 상하이 5대 중심(국제 경제·금융·무역·항운·과학기술 혁신) 건설 등 중앙정부가 상하이에 부여한 임무와 결합했다”고 밝힘.

- 그는 “2023년까지 AI 혁신구 20곳을 건설하게 된다면, 도시와 현(县) 지역까지 아우르는 지역 구도가 형성돼, 중국의 AI 발전이 활발해지는 동시에 각자의 특색을 살리는 우수한 산업구도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봄.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lZu4jV
키워드

AI 혁신발전 시험구 징진지 장강경제벨트 웨강아오대만구 장강삼각주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