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제13차 미·중 무역협상, 10월 초 美 워싱턴 개최 합의

2019.09.10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미·중 전면적 경제대화의 중국 측 대표인 류허(刘鹤) 중국 공산당 중앙 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国务院) 부총리가 지난 5일 오전(중국 현지시간) 예정대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함. 

 

⚪ 양측 대표는 오는 10월 초에 미국 워싱턴에서 ‘제13차 미·중 경제 무역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기로 하고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합의함.

-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商务部)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미·중 협상단의 충분한 준비를 바탕으로 10월 초 제13차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열고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힘. 하지만 협상에 참여할 주요 인물과 의제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 류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중국 국제 스마트 산업 박람회(中国国际智能产业博览会)’에 참석해 “우리는 냉정한 태도로 협상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며 무역 전쟁 심화를 결연히 반대 한다”라는 입장을 재차 밝힌 바 있음. 

 

⚪ 제1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은 본래 9월에 열릴 계획이었으나 이번에 당국이 다시 10월 초에 워싱턴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일정을 조정해 공개함. 

- 양국 대표는 통화에서 함께 노력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통해 다음 단계 협상을 위한 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짐.

- 최근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선언한 3,000억 달러(약 358조 3,500억 원) 규모 중국산 수입품 중 일부에 1차적으로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가 9월 1일 정식 발효됨. 이에 중국은 9월 2일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에 이와 관련해 미국을 제소함. 가오 상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기소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라면서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는 자유무역 규칙과 다자무역 체제를 크게 거스르는 조치로 WTO에 미국을 제소한 것은 중국이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다자무역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는 평론을 통해 “중국 경제는 고속 성장에서 고도의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신구(新舊) 성장 동력 전환 등에 속도를 높이는 상황”이라면서 “중국은 활력이 충만한 미시경제 기반, 충분한 거시경제 정책 수단이 있어 경제 발전의 양호한 펀더멘탈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이 나타내는 강한 자신감과 갖고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저력의 배경”이라고 주장함. 

- 한편, 9월 4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国务院常务会议)에서는 ‘6개 안정(六稳, 취업·금융·대외무역·외자·투자·시장전망 안정)’의 대대적 추진에 필요한 정책을 제시하고 온건한 통화정책 견지와 시의적절한 사전·미세조정, 실질 금리 인하 조치 시행에 속도를 올릴 뜻을 밝힘.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
원문링크 https://bit.ly/2m4C57l
키워드

중국 상무부 미국 미·중 무역협상 류허 관세 WTO 제소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