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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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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올 1~8월 中 전역 부동산 규제 367회, 역대 최고기록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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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杭州市)와 원저우시(温州市), 장쑤성(江苏省) 쑤저우시(苏州市), 장시성(江西省) 난창시(南昌市), 허난성(河南省) 정저우시(郑州市) 등 당국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등 올 들어 중국 전역 부동산 규제 횟수가 누적 기준 역대 최고기록을 세움. 

 

⚪ 통계에 따르면 올 1~8월 중국 전역 부동산 규제 정책 총 367회 출범돼 지난해 1~8월의 315회 대비 17% 급증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함.  

-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반등 단계에 진입한 상태임 1선 대도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투자 열기가 뜨거운 일부 2선 도시 인기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임. 생애 첫 주택 구매를 위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기준금리 대비 25% 수준으로 높인 지역도 등장함. 특히 쑤저우, 항저우, 후난성(湖南省) 창사시(长沙市)의 금리 조정 빈도가 높았고 일부 은행은 쿼터 부족으로 주택담보대출 제공 업무를 일시 중단하는 사태까지 벌어짐.

- 쑤저우시 당국은 지난 6, 7월 두 달 연속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함. 신화사(新华社) 보도에 따르면 7월 쑤저우시의 생애 첫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대부분 기준금리 대비 23%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두 번째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아직 상환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다수의 은행이 대출금리를 기준금리 대비 30% 가량 높게 책정해 요구함. 칭다오(青岛)에서는 올 5월부터 칭다오은행(青岛银行) 등 다수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며 생애 첫 주택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경우 기준금리 대비 15%, 두 번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 수준으로 인상함. 

- 항저우 다수 은행의 첫 주택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5~8% 인상된 수준으로 책정돼 왔는데 이번에 이를 1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함. 두 번째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15% 높은 수준으로 조정함. 정저우시 다수 은행의 첫 주택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20% 높은 수준으로, 두 번째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15%~2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함. 

 

⚪ 지난 8월 25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은 오는 10월 8일부터 신규 발행하는 개인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최근 한 달 이내에 고시된 대출우대금리(LPR)를 기준으로 추가분을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한다고 선언함. 

- 이에 따라 개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인상될 것인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업계 전문가는 “당국이 ‘부동산은 주거 대상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房住不炒)’라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수 없다”면서 “각 도시와 지역 현황에 따라 맞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상황으로 단기적으로 대부분 도시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적어도 인하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함. 

- 대다수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중국 전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집값이 안정된 도시에서는 다소 완화된 정책을 시행할 수 있으나 집값 상승 지역에서는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원화된 정책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봄.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lIi9Xw
키워드

부동산 규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항저우 쑤저우 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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