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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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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S&P 다우존스 지수, A주 1,099개 종목 BMI 편입 선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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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중국 경제매체가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인 스탠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지수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당 지수가 1,099개 중국 A주 상장사를 S&P 신흥마켓지수(BMI)에 편입하기로 결정함. 

 

⚪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오는 23일 개장부터 정식으로 반영되며 1,099개 기업 중 대형주가 147개, 중형주는 251개, 소형주는 701개로 알려짐. 

- A주의 해당 지수의 편입 비중은 6.2% 가량이 될 전망임. 편입 상장사는 23일 적용 전까지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편입 비중 역시 향후 2주 간의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크레이그 라자라(Craig Lazzara) S&P 다우존스 글로벌 투자전략 최고책임자는 해당 소식이 나오기 이틀 전 중국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수 편입 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상장사 유통주 시가총액이 1억 달러(약 1,200억 원)에 달해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해당 주식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밝힘. 

- 구체적으로 “S&P 다우존스는 개별 종목을 살필 때 시총 뿐 아니라 투자자의 실질적 거래량을 본다”라고 설명함. 유동성과 관련해 신흥시장에서 개별 주식의 유동성은 해당 주식 시총의 10%, 상대적으로 성숙한 선진 시장에서는 20%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소개함.

 

⚪ 중국 자본시장의 대외개방이 지속되면서 위안화 자산의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서의 인기가 높아지고 A주의 영향력도 계속 확대되는 상황임.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S&P 다우존스 지수, FTSE 러셀(FTSE Russel) 등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가 잇달아 A주 편입을 선언함. MSCI가 가장 먼저 A주 시장을 주목, 지난해 6월 A주 228개 상장사를 편입하고 올해 3단계에 걸쳐 편입 비중을 기존 5%에서 20%로 확대한다는 계획임. 

- 올해 중국 A주 1,097개 종목이 정식으로 FTSE 러셀 지수에 편입됐으며 초기 편입 비중은 5% 정도임. 오는 2020년 3월까지 총 3단계에 걸쳐 비중을 25%까지 확대할 계획임. S&P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가장 뒤늦게 A주를 주목했으나 편입 비중이나 편입 상장사 수 등에서 모두 MSCI와 FTSE 러셀을 넘어섬. 

- 글로벌 주요 벤치마크 지수가 잇달아 A주 편입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라자라는 “지난 50년간 중국 경제가 급부상하고 경제의 시장화가 계속 이뤄지면서 외자가 중국 자본시장에 참여할 기회도 점차 많아지는 상황”이라면서 “우리는 중국이 신흥시장 발전의 중요한 역량이자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끄는 엔진으로 상당한 성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밝힘.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kAMy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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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다우존스 중국 증시 A주 상장사 MSCI FTSE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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