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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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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8월 외환보유액 3조 1,072억 달러에 달해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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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8월 외환보유액이 3조 1,072억 달러(약 3,704조 원)로 집계됨.   

 

⚪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35억 달러(약 4조 2,000억 원) 증가한 3조 1,072억 달러에 달했음. 

- 중국 외환보유액은 연초에 비해 345억 달러(약 41조 3,500억 원)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4월과 7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의 외환보유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 올 8월 외환시장은 질서 있게 운영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외환 수급 역시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남.

 

⚪ 류젠(刘健) 중국 교통은행(交通银行) 금융연구센터 고급연구원은 “최근 몇 개월간 외환보유액 변동의 주요 원인은 ‘가치 평가’”라며 “올 8월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35억 달러 증가한 것 역시 채권 가치에 대한 평가 때문”이라고 분석함. 

- 그는 “올 8월 미국과 유로존 채권 수익률이 대폭 하락하면서 채권 가격이 상승했다. 그 중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기존 2%에서 1.5%로 하락했고, 유로존 국채 수익률은 –0.4%에서 –0.6%로 떨어졌다”고 설명함. 

- 중국 외환보유액에 대한 채권의 긍정적인 기여도는 약 100억 달러(약 11조 9,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 반면, 환율 요인이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전월에 훨씬 못 미쳤는데, 올 8월 유로화 가치가 소폭 절하되고 엔화 가치는 다소 절상된 가운데, 환율이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약 20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였음. 

 

⚪ 향후 중국 외환보유액 전망에 대해 자오칭밍(赵庆明) 중국 금융선물거래소연구원(中国金融期货交易所研究院) 수석 경제학자는 “향후 중국 외환보유액이 3조 1,000억 달러(약 3,696조 원) 전후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보았음. 

- 또, “중앙은행이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에 대한 관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환보유액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 환율 △ 자산 가격의 변화 이 두 가지로, 향후 외환보유액의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함. 

-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대변인 겸 총 경제사는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리스크가 확연히 증가했지만, 중국 경제의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강한 동력과 충분한 활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양호한 발전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또 중국은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이는 외환보유액의 전반적인 안정에 견실한 기초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kBwM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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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외환시장 채권 미국 유로존 환율 유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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