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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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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8월 수출입 총액 2조 7,200억 위안, 0.1% 증가에 그쳐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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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8월 중국 수출입 총액이 2조 7,200억 위안(약 45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침. 

 

⚪ 8일 중국 해관총서(海关总署·세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8월 중국 수출입 총액이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2조 7,200억 위안을 기록함. 

- 그중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조 4,800억 위안(약 248조 원)이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1조 2,400억 위안(약 208조 원)이었음. 

- 올 8월 수출 증가율은 1~7월에 비해 7.7%p 하락했으며, 수입 증가율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됨. 

 

⚪ 특히 올 8월 중국의 대(對) 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6% 하락하며 미중 무역 마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이에 대해 류야신(刘亚欣) 자오상증권(招商证券) 애널리스트는 “작년 같은 기간에 중국 기업들이 관세가 부과되기 전 ‘밀어내기 수출’을 시작했고 당시 중국의 대미 수출량이 현저히 증가해, 올해 중국의 대미 수출 증가율을 끌어내리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함. 

 

⚪ 중국의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글로벌 경제가 하강 단계에 있는 것과도 관련 있다는 분석임.

- 올 8월 유로존과 일본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각각 47, 49.3으로 모두 기준점인 50에 미치지 못했으며, 특히 EU 국가들의 PMI는 7개월 연속 기준점을 밑돌았음. 

 

⚪ 올 8월 중국의 수입 감소세에 대해 중신증권(中信证券) 연구 보고서는 “향후 수입 증가율의 하락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그는 “올 8월 중국 국내 제조업 PMI가 49.5로 4개월 연속 기준점에 미치지 못했다. 공업 생산 활동이 단기간 내에 크게 반등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수요 하락으로 인해 수입 증가율의 하락폭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함.

  

⚪ 자오핑(赵萍)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中国国际贸易促进委员会) 연구원은 “글로벌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있어 2020년이 경기 흐름의 전환점이 되거나, 시장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라며 “오히려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중국 대외무역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았음. 

- 그러면서 “그러나 중국의 시장이 부단히 확장되고, 정책적 지원과 기업 혁신 능력이 강화되는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중국의 대응능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외무역 환경은 전반적으로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일 것”이라고 덧붙임.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kBC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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