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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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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상업지구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 선언, 베이징 이미 시동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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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상업지구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을 선언하면서 상업지구 보행자 전용도로 육성이 정책적 호재를 맞이함.

 

⚪ 지난 9월 5일 중국 상무부 판공청(商务部办公厅)은《보행자 거리 개조·개선 업무 추진 방안(推动步行街改造提升工作方案, 이하 ‘방안’)》을 발표함.

- 《방안》은 △ 보행로 배치 계획 △ 보행 구역 환경 △ 상업의 질 △ 스마트 보행 구역 △ 문화적 소양 △ 규범화 관리 등 6가지 측면에서 보행로 개조 및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제시함.

 

⚪ 베이징(北京)은 이미 선도적으로 상업지구 보행자 거리 개조 작업에 착수함.

- 올해 베이징은 ‘십백천(十百千)’ 생활 서비스업 개선사업에 돌입했는데, 여기에는 10개 특색 시범 상업 보행 구역을 중점적으로 조성하고 왕푸징(王府井), 첸먼 다스란(前门大栅栏) 두 곳의 고품격 보행로 건설을 전면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됨.

 

⚪ 왕푸징 건설관리판공실(王府井建管办)의 뤼후이(吕绘) 부주임은 “국제화된 상업지구 보행로는 상업적인 분위기 외에도 문화적, 공익적 성격을 좀 더 갖춰야 한다”면서 “왕푸징 상업지구의 전체적인 공간이 새롭게 재창조될 것”이라고 밝힘.

- 그는 “산만하게 분산된 업태를 정리한 후의 공간을 활용해 고객이 쉴 수 있는 공간과 녹화 경관을 조성하고 상업지구 보행로 환경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언급함. 또, 고품격 특색 사업을 도입하고 중국 특색의 문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함.

 

⚪ 왕푸징 뿐만 아니라 첸먼 번화가 보행로 개선사업도 시작됐는데, 베이징의 문화자산 운영과 문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는 베이징톈제그룹유한공사(北京天街集团有限公司)의 리화(李桦) 회장은 “고품격 보행로를 건설하는 동시에 여러 보행 구역으로 조성된 첸먼을 하나의 상업지구로 통합하는 것이야말로 보행로 건설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언급함. 

- 그는 “각종 보행 구역을 통합한 이후 첸먼의 트렌디함과 엔틱함, 국제적인 요소 등 각기 다른 요소들이 더욱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보았음. 

 

⚪ 한편, 상업 전문가들은 “중국에는 이미 상당수 비슷한 유형의 보행로가 있지만, 환경이 좋지 않고 질적으로 수준이 떨어지며 기능이 불충분하고 특색이 불분명한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함.

- 그러면서 “보행로 개조 및 개선사업은 소비의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음.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lK2x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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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구 보행로 개선사업 왕푸징 첸먼 소비 성장점 베이징 도시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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