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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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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석] 中 상무부 ‘보행로 개조 및 선진화 추진 업무 방안’ 공개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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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무부 판공청(商务部办公厅)이 최근《보행자 거리 개조·개선 업무 추진 방안(推动步行街改造提升工作方案, 이하 ‘방안’)》을 공개함.

 

⚪ 《방안》은 3년 안팎의 기간 동안 △ 직할시(直辖市) △ 성도(省都) 도시 △ 계획단열시(计划单列市·중앙 직속의 계획도시)에 30~50개의 전국적인 시범 보행로를 중점 육성한다고 밝힘.

- 또, 3년 동안 중국 전역 보행로의 보행자 유동량과 매출액 누계 증가율을 30%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함.

- 중국 상무부는 “직할시, 성도 도시, 계획단열시 중 기반이 양호한 보행로를 선정해 먼저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몇 부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함.

 

⚪ 《방안》은 보행로 개조·개선 작업의 중점을 △ 보행로 배치 계획 △ 보행 구역 환경 △ 상업의 질 △ 스마트 보행 구역 △ 문화적 소양 △ 규범화 관리 등 6가지 측면에 두었음.

- 그중 보행로 배치 계획과 상업의 질 측면에서《방안》은 주변 도로망과 교통 시설을 최적화하고 도로 서행(徐行)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요구함. 또, 보행로에 ‘체험식’, ‘상호작용(인터랙티브)식’의 신흥 업태를 도입하고 휴식과 오락의 기능을 강화해, 개성화되고 다양화된 소비 수요를 만족할 것도 주문함.

 

⚪ 《방안》은 보행로의 스마트한 관리와 고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목표에 집중해, 보행 구역의 디지털화 개조와 5G 기술 응용 확대에 주력할 것을 명시함. 

- 보행 구역을 건설하는 데 있어 △ 무선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 공공 정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소비의 ‘상호작용(인터랙티브)’과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 스마트 서비스 수준을 높이며 △ 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 온·오프라인 융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임.

 

⚪ 한편, 보행로 개조·개선 사업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中共中央), 국무원(国务院)이《소비촉진 시스템 개선 및 주민 소비 잠재력 발굴에 관한 약간의 의견(关于完善促进消费体制机制 进一步激发居民消费潜力的若干意见)》등의 방안에서 제시한 중요한 임무임. 

- 올해 8월 27일에도 국무원 판공청은《유통 발전 가속화를 통한 상업 소비 촉진에 관한 의견(关于加快发展流通促进商业消费的意见)》을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시범 보행로 개조·개선 시범 사업 범위를 확대할 것을 언급한 바 있음.

[관련정보]
1.《보행자 거리 개조·개선 업무 추진 방안(推动步行街改造提升工作方案)》
2. 中 상업지구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 선언, 베이징 이미 시동(뉴스브리핑, 2019년 9월 16일)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m2RG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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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보행로 개조 신흥 업태 소비 수요 만족 스마트 디지털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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