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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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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 대출업계, 15개월 연속 자금 순유출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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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온라인 대출업계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이 지속되면서 그 타격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음. 

 

⚪ 중국 P2P(개인 대 개인) 대출 조사기관인 왕다이즈자(网贷之家)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중국 내 정상 운영 중인 온라인 대출 플랫폼은 708곳으로 7월 대비 24곳 감소함. 

- 그중 8월 베이징(北京)과 광둥성(广东省) 두 곳에 정상 운영 중인 온라인 대출 플랫폼은 각각 153곳, 136곳으로 100곳 이상을 기록함. 하지만 이는 전월 대비 모두 감소한 수치임. 상하이가 그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으나 플랫폼 수는 60곳으로 감소함. 

- 장예샤(张叶霞) 왕다이즈자 연구원 원장은 “중국 P2P 대출업계는 아직 본격적인 점검을 위한 준비 단계에도 진입하지 않았다”라면서 “올 4분기가 관리·감독 시범단계가 될 전망이며, 최근의 관리·감독 정책 동향을 볼 때 당분간 기업 퇴출과 체질전환이 업계의 주요 흐름이 될 것”으로 예상함. 

 

⚪ 왕다이즈자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대출업계 수익률도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임. 8월 온라인 대출업계 종합 참고 수익률은 9.83%로 이는 지난해 8월 대비 0.19%p, 전달인 7월 대비도 0.19%p 하락한 수준임. 

- 이 외에 12% 이상의 초고수익률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급감하는 추세이며 수익률 16% 이상 거래의 비중은 ‘0%'를 기록함.  

- 중국 온라인 대출업계 내 자금도 빠져 나가고 있는 가운데, 15개월 연속 자금 순유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총 유출 규모는 4,262억 9,100만 위안(약 71조 4,200억 원)에 달했으며, 이 중 올해 빠져나간 자금은 1,460억 8,400만 위안(약 24조 4,749억 원)임. 

- 왕다이즈자의 통계에 의하면 올 8월 말 기준 베이징, 상하이, 광둥 세 지역의 온라인 대출 플랫폼 대출 잔액은 총 5,694억 6,100만 위안(약 95조 4,200억 원)으로 7월 대비 232억 7,900만 위안(약 3조 9,000억 원, 3.93%) 감소함. 

- 장 원장은 “관리·감독 당국이 대출 플랫폼에 한층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면서 각 플랫폼 기대 수익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자산 규모 감소와 대출 플랫폼의 자금 수급상황 변화에 따라 각 플랫폼이 자발적으로 이자율을 낮추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결국 업계 전반의 수익률 하락을 초래했다”라고 설명함. 그는 이를 근거로 하는 중국 온라인 대출업계 수익률 하락과 자금 순유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kDM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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