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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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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자본시장 개방 속도 높이는 中, QFII·RQFII 한도 폐지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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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외환관리국(国家外汇管理局, 이하 외환관리국)이 지난 10일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 및 위안화적격외국기관투자자(RQFII) 투자 한도를 철폐하기로 결정함.

 

⚪ QFII와 RQFII 한도 철폐로 필요한 자격을 갖춘 해외 기관투자자는 등록절차만 거치면 자체적으로 자금을 송금해 규정에 부합하는 증권투자를 할 수 있게 됨. 

- 이에 이번 결정이 해외 투자자의 중국 국내 금융시장 참여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중국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라는 평가임.

- QFII는 중국 금융시장 개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제도 중 하나로 꼽힘. 2002년에 QFII를, 2011년에 RQFII를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31개 국가 및 지역의 400여 곳 이상의 기관투자자가 이를 통해 중국 금융시장에 투자,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국 금융시장의 안정적 개방과 발전 심화에 긍정적인 힘을 보탰다는 평가임. 

 

⚪ RQFII 시범 실시 국가 및 지역 제한 규정을 폐지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임.

- 왕춘잉(王春英) 외환관리국 대변인은 “조건을 갖춘 세계 각지 기관투자자가 RQFII를 통해 국내 증권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라면서 “RQFII 시범 국가 및 지역 제한 폐지는 해외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중국 금융시장 개방의 깊이·범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임.

- 또, “외환관리국은 앞으로 외환관리 개혁을 심화하고 대외개방 확대를 위한 효과적 조치를 계속 출범, 해외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면서 “개방 추진 과정에서 적절한 속도 조절로 해외 자본 유동성 리스크를 예방하고 국가 경제·금융 안보도 수호하겠다”라고 밝힘. 

 

⚪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연구원은 “QFII 한도 전면 철폐는 중국 자본시장 개방에 있어 중대한 진전을 거둔 것으로 금융시장 개방 정도를 높이고 규범화되고 개방적인, 활력과 내성을 갖춘 자본시장 건설에도 보탬이 되는 조치”라고 평가함.

- 우원(武雯) 자오퉁은행(交通银行) 금융연구센터(金融研究中心) 선임 연구원은 “당국의 QFII, RQFII 한도 철폐는 금융시장 개방 확대에 있어 강력한 조치로 세계 각국 투자자가 위안화로 중국 시장에 한층 쉽게 투자하고 해외 위안화 사용루트 확대는 물론 중국 금융시장의 해외투자자 흡입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함.

- 외환관리국이 공개한 통개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기준 QFII 투자 누적 한도는 1,113억 7,600만 달러(약 133조 400억 원) 가량이었음.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lSyVDK
키워드

자본시장 외환관리국 QFII RQFII 기관투자자 증권시장 대외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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