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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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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돼지고기 값 비상, 中 현대화 양돈 시스템 구축에 속도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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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돼지고기 값이 비상인 가운데, 중국 정부가 현대화된 양돈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최근 들어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여러 정부 부처에서 잇달아 돼지 공급과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를 출범하고 있음.

- 10일 중국 국무원 판공청(国务院办公厅)이 발표한《돼지 생산 안정과 구조조정 및 고도화에 관한 의견(关于稳定生猪生产促进转型升级的意见, 이하 ‘의견’)》은 “‘돼지고기의 자급률 보장’을 목표로 삼아 돼지 생산과 공급을 회복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돼지 생산 시스템의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하며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자원 절약 및 친환경적이며, 생산과 판매가 조화로운 돼지 산업의 새로운 질적 성장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함.   

- 또,《의견》은 △ 핵심 종자의 자급률 확대 △ 우수한 품종의 공급 능력 강화 등 현대화 양돈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함.  

 

⚪ 다수의 전문가는 “중국의 돼지 종자 자급률이 매우 낮고, 육종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국외로부터 종자를 들여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함. 

- 농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눙신후롄(农信互联) 양돈 네트워크 사업부의 장쥔제(张君杰) 사장은 “육종은 중국 양돈 산업의 핵심 문제로, 중국 양돈업체가 줄곧 국외에서 우수한 품질의 돼지 종자를 수입해 돼지를 사육해왔으나, 품종이 퇴화되는 문제가 지속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돼지 종자를 수입해야 했다”며 “《의견》에서 언급한 핵심 종자 자급률 향상 등은 양돈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 주안점을 둔 정책”이라고 평가함. 

 

⚪ 《의견》은 또 “양돈 산업 사슬의 정보화에 박차를 가하고, 스마트 설비의 보급을 통해 돼지 생산의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함.  

- 이에 장 사장은 “정보화 플랫폼을 통해 종자별 돼지 성장 속도, 번식 능력 등 정보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육종부터 돼지고기 판매 및 식품 단계까지 모든 사업 사슬이 하나로 연결되어 종자의 원산지까지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돈 업체가 더욱 우수한 품종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함. 

- 또 “스마트 설비가 양돈장에 보급되면 사람과 차량, 설비와 돼지 간의 접촉 빈도가 낮아져 전염병의 전파율을 대폭으로 줄일 수 있다”고 덧붙임.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klKv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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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양돈 시스템 국무원 돼지 종자 양돈 산업 정보화 스마트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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