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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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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정저우 등,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에 주력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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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深圳), 정저우(郑州) 등 지방정부가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에 주력하고 있음. 

 

⚪ 최근 선전시 발전개혁위원회(发障改革委员会)가 발표한《2019년 3기 선전시 친환경·저탄소산업 지원 계획에 관한 통지(关于组织实施深圳市绿色低碳产业2019年第三批扶持计划的通知, 이하 ‘통지’)》는 향후 신에너지차 등 8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에 최고 3,000만 위안(약 50억 3,700만 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 《통지》에서 언급한 신에너지차는 구체적으로 순수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완성차와 배터리, 제어기, 전기 기기, 충전 설비, 직류변환기 등 핵심 부품을 포함함.

 

⚪ 또, 정저우가 중앙재정 보조금을 신에너지차 기업을 지원하는데 제공할 것이라고 공시하면서 위퉁커처(宇通客车) 등 5개 기업이 보조금을 획득할 전망임. 

- 중국 최대 버스 제조업체이자 전기차 업체인 위퉁커처가 58억 3,900만 위안(약 9,800억 원)의 보조금을 신청했으며, 정저우하이마자동차(郑州海马汽车)와 하이마신에너지차(海马新能源汽车)가 각각 4억 3,500만 위안(약 730억 원), 41만 위안(약 6,900만 원)의 보조금을 신청함. 

 

⚪ 한편, 중국 기업 중에서는 헝다그룹(恒大集团)의 신에너지차 글로벌연구총원(新能源汽车全球研究总院)이 중국을 비롯해 스웨덴, 독일, 영국, 한국 등 9개 국가에 분포된 신에너지차 최고 전문가와 기술 인력 8,000명을 채용할 예정임.  

 

⚪ 창청증권(长城证券) 연구 보고서는 “올해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대폭 삭감되면서, 올 상반기 자동차 산업 각 분야 실적에서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격 부담이 드러났다”고 분석함. 

- 연구 보고서는 “신에너지차 산업 사슬 중 시장집중도가 가장 높고 집중화 속도가 가장 빠른 업종은 ‘동력 배터리’로, 시장집중도의 가파른 상승세는 업계 선두기업이 대체 불가능한 위치에 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보조금 이후 시대에는 배터리 업체가 비용과 성능 등 종합적인 시험대에 서게 될 것이지만, 선두기업은 연구개발(R&D)과 비용 관리 능력에서 하위권 경쟁업체를 앞설 것”으로 전망함.  

- 또, “신에너지차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격 부담이 국내 산업 사슬까지 미쳤지만, 해외 주요 메인설비 업체에 납품된 2선 배터리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해외 완성차 업체는 배기가스 감축 압력 속에서 전기차 생산을 가속화할 것이기 때문에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선전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EVE(亿纬锂能)와 리튬이온 배터리 업체인 신왕다(欣旺达) 등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았음.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maL2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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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차 선전 정저우 순수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위퉁커처 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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