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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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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중추절 연휴, 中 국내 관광객 1억 500만 명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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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 관광 당국, 이동통신업체, 온라인 여행서비스업체 등이 제공한 데이터를 종합, 중국 문화·관광부(文化和旅游部)가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올 중추절(추석) 연휴 중국 국내 관광객 수는 1억 500만 명(연인원 기준)으로 지난해 연휴 대비 7.6% 증가함. 

 

⚪ 연휴 기간 중국 국내 관광업 수입도 지난해 중추절 연휴 대비 8.7% 증가한 472억 8,000만 위안(약 7조 9,3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각지에서 가족애와 전통문화, 지방적 색채를 모두 녹아낸 중추절 행사로 관광객을 유치한 것이 특징으로 꼽힘.

- 통계에 따르면 노동절, 단오 등 연휴기간과 비교해 2대, 3대 가족 관광객 수 비중이 약 14% 가량 증가함. 

- 허난성(河南省) 소림사(少林寺) 관광구에서는 ‘제3회 중추 보름달 시회(中秋望月诗会)’를 열었고 푸저우성(福州省)에서는 ‘높은 곳에서 달맞이(登高赏月)’, ‘옛 가옥에서 달맞이(古厝赏月)’, ‘캠핑 달맞이(露营赏月)’ 등 12가지 테마의 달맞이 테마 관광을 내놓고 20여 개의 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함.

- 중추절 연휴에 개막한 ‘제30회 상하이 관광축제(上海旅游节)’에는 19개 국가 및 지역의 대표단이 참석, 30만 명의 시민 관광객을 유치했고 우한(武汉), 시안(西安), 충칭(重庆), 샤먼(厦门), 청두(成都) 등은 온라인에서 유명한 ‘밤놀이’ 도시가 됨.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중추절 연휴 기간 76.4%에 해당하는 관광객이 현지 중추절 문화 테마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됨. 

- 후베이성(湖北省)은 대중 참여가 가능한 각종 문화 행사 200여 개를 개최해 100만 명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함. 상하이시는 115개 박물관을 개방해 총 22만 1,9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함. 헤이룽장성 예술원단(黑龙江省艺术院团)은 총 151회에 걸쳐 각종 공연을 선보임. 

 

⚪ 이번 연휴 기간 하이난성(海南省), 허베이성(河北省), 지린성(吉林省), 간쑤성(甘肃省) 등 지역의 문화·관광 부처는 관할 지역 내의 주요 여행사, 관광구, 관광호텔 등을 대상으로 시찰·단속 활동을 벌임. 베이징시(北京市)의 경우 관광시장 질서 법 집행인원 7,362명, 차량 1,656대를 동원해 각 지역 관광 사업체 3,690곳을 점검, 안전상 우려가 있는 부분을 총 450회 개선해 효과적으로 시장 질서를 수호함. 

- 광둥성(广东省) 선전시(深圳市) 당국은 주요 관광구에서 ‘쓰레기 없는 더 아름다운 관광지’ 등 일련의 ‘매너 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벌임. 장시성(江西省)의 경우 유명 관광구 주요 출입구, 관광객 밀집지역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내·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위 ‘문명(文明) 관광’이 중국 중추절 여행의 진풍경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임.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2kj9X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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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연휴 관광 관광객 달맞이 문화 테마 관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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