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중추절 연휴 끝, 中 A주 전망은?

2019.09.18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중추절(추석) 연휴 후 중국 증시 전망에 시장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A주 반등 요소가 여전히 존재해 9월 증시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 일단 중국 증시 반등을 이끌 여러 호재와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임.

- 세계 증시 풍향계 중 하나인 안전자산 가격에서 긍정적인 조짐이 엿보임. 지난 13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가격이 온스당 1,500달러 밑으로 떨어짐. 귀금속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지분형 자산(주식, 채권 등)과 뚜렷한 시소효과(跷跷板效应, 한쪽이 오르면 한쪽은 내려감)를 보임.

- 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앞서 고시한대로 16일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전면적으로 0.5%p 인하함. 이를 통해 실물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는 의도임. 

- 오는 23일에는 중국 A주가 스탠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지수와 FTSE 러셀 지수에 편입될 예정으로 대량의 신규 자금 유입이 기대됨. 앞서 6일 S&P 다우존스 지수는 A주 1,099개 종목을 오는 23일 신흥마켓지수(BMI)에 포함한다고 선언함. 같은 날 개장과 함께 FTSE 러셀의 A주 2단계 편입비중 확대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짐. 리리펑(李立峰) 궈진증권(国金证券) 연구팀은 두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 편입에 따른 신규유입 자금이 각각 280억 위안(약 4조 7,000억 원), 100억 위안(약 1조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함.

- 8월 A주 신규 투자자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는 사실도 긍정적 요소로 꼽힘. 또, 오는 19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시장은 금리 인하 기조를 지속,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임.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하할 확률이 88.8%라고 밝힘.  

 

⚪ 이러한 호재 등을 바탕으로 다수의 중국 증권 전문가들은 A주 전망을 낙관하는 분위기임. 

- 중신증권(中信证券) 소속 친페이징(秦培景) 연구팀은 “중국 통화정책 완화 전망에 확실히 무게가 실리고 유럽 중앙은행과 미국 Fed가 잇달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 “대외적 환경과 기업 이윤 변곡점이 언제가 될지는 아직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으나 여전히 주가상승 동력은 남아 있다”라고 판단함. 

- 중신젠투증권(中信建投证券) 전략연구팀은 “A주가 불마켓을 유지할 것이라는 판단에 변함이 없으며 증권주, 기술주와 난관에서 벗어난 시황산업(시장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 등이 선전할 것”으로 예상함. 외자가 중국 자산 비중을 계속 확대하고 특히 각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이하, 현금 유동성이 충분한 대형주에 대한 투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임.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주식의 시장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P/E 비율 또는 이익승수라고도 부름.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lO823D
키워드

중추절 중국 증시 A주 증권업계 안전자산 기준금리 Fed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