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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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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 상주인구 1,000만 명 돌파 전망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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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둥성(广东省) 둥관(东莞)의 상주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구 1,000만 문턱을 넘는 ‘신(新) 1선 도시’가 1곳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중국 경제가 구조전환 및 고도화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인구도 빠르게 1·2선 중심 도시로 집중되면서 다수의 ‘신 1선 도시’가 ‘인구 1,000만 문턱’을 넘어서고 있음.

- 둥관시발전개혁국(东莞市发展和改革局)은 최근《둥관시 인구 발전 계획(2020~2035년)(东莞市人口发展规划2020-2035年, 이하 ‘계획’)》에 관한 의견수렴에 나섰음. 이 계획에 따르면, 둥관은 2030년 상주인구가 1,020만 명, 2035년에는 1,080만 명에 이르도록 한다는 목표를 제시함. 

 

⚪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둥관 경제의 빠른 발전은 상당수 외래인구의 둥관 취업과 정착을 촉진함. 둥관의 외래 유동인구는 지난 1986년 15만 6,200명에서 2018년 453만 4,500명으로 급증함.

- 하지만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았던 둥관은 큰 타격을 입었고 인구 유입도 현저하게 둔화됨.

-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0년 들어 둥관시의 상주인구 규모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임. 2010~2018년 둥관의 상주인구 연평균 증가율은 0.25%로, 2000~2010년의 평균 증가율 2.46%를 밑돌았음.

- 《계획》은 농업에서 기타 분야나 업종으로 전환하는 인구가 날로 줄면서 2015년부터 중국 전체 유동인구 규모가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섬에 따라 둥관시 외래인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함. 또, 유동인구가 1·2선 대도시나 대도시권, 일부 지역 중심 도시로 집중되는 추세가 지속되는 반면, 농민공(农民工·농민 출신 노동자)은 주로 중서부 지역으로 향하는 추세라고 밝힘.

 

⚪ 한편, 둥관 이외에도 점점 더 많은 ‘신 1선 도시’로 인구가 빠르게 집중되면서 인구 규모 1,000만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

- 2018년 말 기준, 항저우(杭州)의 상주인구는 980만 6,000명으로 올해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항저우에 앞서 시안(西安)과 정저우(郑州)는 지난해 인구 1,000만 명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음.

 

*신(新) 1선 도시: 기존의 1선 도시(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를 능가하는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도시로, △ 청두(成都) △ 항저우(杭州) △ 충칭(重庆) △ 우한(武汉) △ 난징(南京) △ 둥관(东莞) △ 시안(西安) 등 15개 도시가 여기에 속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md6w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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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둥관 경제 구조전환 신 1선 도시 외래인구 상주인구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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