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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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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70개 도시 중 8월 집값 상승 도시 5곳 줄어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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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70개 도시 중 8월 집값 상승 도시가 5곳 감소함.

 

⚪ 17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이 발표한 올해 8월 70개 도시의 주택 판매 가격 통계에 따르면, 집값이 상승한 도시는 전월 대비 5곳 줄어든 55곳이었음. 이로써 집값이 상승한 도시의 수는 3개월 연속 감소함. 

- 쿵펑(孔鹏) 국가통계국 도시사(城市司) 수석 통계사는 “지난 7월 30일 중앙정부가 ‘집은 살기위한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니다(房住不炒)’라는 정책 기조를 견지할 것을 재천명하고, 장기적인 효력을 갖춘 부동산 관리 시스템 시행을 강조하며 ‘부동산을 단기적인 경제 진작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 8월 중국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함. 

 

⚪ 올 8월 중국 1선 도시 4곳의 신규 주택 판매 가격이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전월과 같았음. 반면, 중고 주택 가격의 경우, 베이징(北京)과 선전(深圳)의 중고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각각 0.4%, 0.2% 하락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첫 하락세로 전환됨. 상하이와 광저우(广州)의 중고 주택 가격은 전월과 동일했음.  

- 전문가들은 “1선 도시의 부동산 규제 강도가 세고, 부동산 구매 수요가 비교적 지속적, 안정적이므로 향후 부동산 조정 여지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 중국의 31개 2선 도시의 경우, 신규 주택과 중고 주택의 판매 가격이 전월 대비 각각 0.5%, 0.2% 올랐음. 

- 장보(张波) 58안쥐커(58安居客) 부동산연구원 수석 애널리스트는 “푸저우(福州), 지난(济南), 구이양(贵阳) 등 도시의 8월 신규 분양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우한(武汉),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창춘(长春) 등의 신규 주택 가격은 여전히 어느 정도 오름세를 유지하는 등 도시 간 격차가 컸다”며 “중고 주택 시장은 도시 간 양극화가 더욱 뚜렷했다”고 분석함.  

 

⚪ 중국의 35개 3선 도시의 경우, 8월 신규 주택 판매 가격이 전월 대비 0.7% 상승했으며, 중고 주택 가격도 전월 대비 0.8% 상승함.

- 58안쥐커의 온라인 통계에 따르면, 중고 주택 시장 열기가 여전한 5대 도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도시의 중고 주택 시장은 열기가 확연히 가라앉은 것으로 드러남.

 

⚪ 한편, 올 8월 신규 주택 가격의 전월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도시는 광시(广西) 난닝(南宁)으로 상승률이 2.3%에 달했음. 

- 난닝이 위치한 중국 서남 지역은 부동산 투자 수요가 많아 최근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kPo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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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국가통계국 1선 도시 신규 주택 중고 주택 푸저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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