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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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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中 국민 건강증진∙체육소비 촉진 통한 스포츠 산업 질적 발전 의견 제시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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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전 국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관련 소비 촉진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내놨음.

 

⚪ 지난 17일 중국 국무원 판공청(国务院办公厅)은《전 국민 건강증진과 체육소비 촉진을 통한 스포츠 산업 질적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关于促进全民健身和体育消费推动体育产业高质量发展的意见, 이하 ‘의견’)》을 발표함.

- 《의견》의 출범으로 앞서 9월 2일 국무원이《스포츠 강국 건설 요강(体育强国建设纲要)》을 발표한지 15일 만에 또 다시 스포츠 산업 관련 정책 호재가 쏟아짐.

 

⚪ 《의견》은 스포츠 산업 요소를 강화하고 시장의 활력과 소비의 적극성을 끌어내 스포츠 산업을 국민경제의 중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전 국민 건강증진 행동에 적극 나서 일상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생활화한다는 방침을 제시함.

- 이번에 발표된《의견》은 현재 전 국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저해가 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 맞춤형 조치를 내놨음.

- 관련 조치에는 스포츠 기업, 체육관이나 운동장이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부동산과 토지에 관련 세수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초중등학교의 경우 수업이 없는 시간과 공휴일에 운동장을 사회에 개방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됨.

 

⚪ 대중의 스포츠 활동 참여와 전 국민 건강운동 보급 측면에서 중국은 여전히 세계 스포츠 강국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음. 2014년 국가체육총국(国家体育总局)이 진행한 조사에서 그해 중국의 도시와 농촌 주민 중 일상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주민(아동∙청소년 포함)의 비중은 33.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중국 도시와 농촌 지역의 운동 장소가 부족한 점이 주민 건강증진에 저해가 되는 주요인으로 꼽힘. 2017년 말 기준, 중국의 1인당 운동장 면적은 1.66평방미터(㎡)임. 선진국과 비교하면 미국의 1인당 운동장 면적은 16㎡, 심지어 일본은 19㎡에 달함.

 

⚪ 운동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의견》은 각종 시장주체가 공장이나 상업용 건물, 창고 건물 등 기존의 건축물, 옥상, 지하실 등 공간을 활용해 스포츠 시설로 개조할 것을 장려함.

- 이밖에도 공원의 녹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합리적으로 활용해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 스포츠 시설을 건설할 것을 주문함.

 

 

[관련정보]

1.《전 국민 건강증진과 체육소비 촉진을 통한 스포츠 산업 질적 발전 추진에 관한 의견(关于促进全民健身和体育消费推动体育产业高质量发展的意见)》

2. 中 정부, 빙설(冰雪) 산업 육성 재차 강조(뉴스브리핑, 2019년 9월 20일)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mns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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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스포츠 소비 스포츠 산업 중국 국무원 세수 우대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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