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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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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강신구, 상하이의 전방위적인 개방창구 될 전망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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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上海自贸试验区, FTZ)와 린강신구(临港新片区)가 상하이의 전방위적인 개방창구가 될 것으로 전망됨.


⚪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외상투자법(外商投资法)》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 상하이 당국은《상하이시 외상투자 진일보 촉진에 관한 약간의 의견(关于本市进一步促进外商投资的若干意见, 이하 ‘의견’)》을 발표함.

- 《의견》은 상하이 FTZ와 린강신구의 투자 자유화 및 편리화를 촉진하고 △ 통신 △ 보험 △ 증권 △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 △ 교육 △ 위생 등 중점 분야에 대한 대외개방을 확대함은 물론, 등록자본, 투자 방식 등의 제한을 완화해 전방위적인 개방의 최전방 창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힘.


⚪ 상하이 FTZ 린강신구가 올해 8월 20일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더 많은 발전 가능성과 지원을 얻게 되었으며 외자의 관심도 계속해서 집중되고 있음.

-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독일의 화학회사 바스프(BASF)는 3,200만 달러(약 382억 4,000만 원)를 투자해 린강신구의 중요 구성 부분인 양산보세항구(洋山保税港区) 구역 내에 외상독자무역회사인 ‘바스프 국제무역(상하이) 유한공사’를 설립함.

- 바스프사는 린강신구의 발전 기회를 통해 역외무역, 중계무역 등 새로운 무역 사업을 추진하기 원한다고 밝힘.


⚪ 역외무역은 FTZ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무역 산업 중 하나임. 상하이 양산보세항 구 기업운영서비스유한공사(上海洋山保税港区企业营运服务有限公司)의 자오쥔(赵军) 사장은 “이전에는 기업들이 역외무역, 중계무역을 추진하는데 일부 정책적 제한을 받아왔다”고 설명함.

- 그는 “현재 이와 관련한 기업의 요구 사항을 정리한 상태다. 또한, 정부 유관 부서와 교섭을 진행했으며 정부 부문에서도 이러한 난제와 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 린강신구의 정책을 통해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이 역외무역 등 방면에서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 쉬쿤린(许昆林) 상하이시 부시장은 “상하이는 현재 FTZ 린강신구 건설, 상하이증권거래소의 하이테크 기업 전용 증시인 커촹판(科创板) 설립 및 등록제 시행, 장강삼각주 통합 국가 전략 실시,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 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모두 외자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에 커다란 발전의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특히,《외상투자법》의 출범은 개방을 한층 더 확대하고 외국기업 투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데 강력한 법적 보장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kGzGiZ
키워드

상하이 FTZ 린강신구 역외무역 외상투자법 국제무역 대외개방 확대 개방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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