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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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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세계 에너지 생산 대국, 전력 생산량 70년간 1,653배 증가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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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전력 생산량이 70년간 1,635배 급증하는 등 세계 에너지 생산 대국으로 부상함.  

 

⚪ 지난 20일 장젠화(章建华)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국장은 언론브리핑에서 “지난해 중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이 37억 7,000만 톤 표준석탄으로 1949년의 158배에 달했다”고 소개함. 

- 그중 △ 석탄 생산량이 36억 8,000만 톤 △ 원유 생산량이 1억 9,000만 톤 △ 천연가스 생산량이 1,600억 세제곱미터(㎥) △ 전력 생산량이 7조 1,118억 킬로와트시(kWh)로 1949년에 비해 각각 114배, 1,574.9배, 2만 2,894.7배, 1,652.9배 급증함.

 

⚪ 최근 들어 중국의 원유 생산 증가율이 줄곧 소비 증가율을 밑돌면서 대외 의존도가 상승했으나, 원유 탐사 및 개발 조치가 잇달아 출범하면서 올해 원유 생산량이 점차 반등한 가운데, 올해 말 1억 9,100만 톤, 2022년에는 2억 톤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임.  

- 천연가스의 경우, 중국 정부가 천연가스 공급·저장·판매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천연가스의 공급을 보장한 가운데, 천연가스 생산량은 올해 1,700억 ㎥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2년 연속 100억 ㎥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중국은 ‘석탄 소비 중심’에서 ‘친환경 에너지 소비국가’로 탈바꿈함. 

-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초기 석탄이 중국 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곧 90% 이상을 차지했으나, 개혁개방 이후 30년 가까이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 장 국장은 “2012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十八大) 이후 ‘에너지 절약’을 경제와 사회 각 분야의 발전 목표로 관철시킨 결과, △ 석탄 소비 비중 9.5% 감소 △ 단위 국내총생산(GDP)당 에너지 소모량 23.3% 감소 △ 비(非) 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 14.3%로 상승 △ 천연가스 소비 비중과 전력 소비 비중 각각 7.8%, 25.5% 확대라는 양호한 에너지 발전 구도를 형성했다”고 소개함.  

- 리푸룽(李福龙) 국가에너지국 발전계획사(发展规划司) 사장(司长)은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에서 제시한 ‘2020년까지 석탄 발전설비 용량 11억 킬로와트(kW) 수준으로 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미 2,000만 kW에 달하는 낙후 발전 설비 퇴출 임무를 목표 시점보다 앞당겨 완성했다”고 강조함. 

 

*표준석탄: 중국 정부가 규정한 kg(킬로그램) 당 7,000kcal(킬로칼로리) 상당의 열량을 함유한 석탄을 의미함. 

출처 메이징왕(每经网)
원문링크 https://bit.ly/2mDv25K
키워드

에너지 생산 석탄 원유 천연가스 전력 에너지 소비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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