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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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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스마트 택배함 업계 발전 잠재력 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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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스마트 택배함 업계 발전 잠재력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남.

 

⚪ 국경절 연휴 첫 날인 10월 1일《스마트 택배함 배송 서비스 관리방법(智能快件箱寄递服务管理办法, 이하 ‘방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스마트 택배함 사용 기업이 스마트 택배함을 통해 택배를 배송할 때 수신인의 동의를 구해야 하며 수신인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택배 서비스 계약에 따라 약정된 주소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함.

- ‘스마트 택배함’이란 택배 접수 및 발송,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 말단 시설로, 비(非) 배달물품을 직접 보관하거나 수령하는 시설 및 설비는 포함하지 않음.

- 중국에서는 다수의 이용자들이 “배달원들이 고객과의 소통 없이 마음대로 스마트 택배함에 물품을 두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음.

 

⚪ 중국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까지 중국에는 스마트 택배함 설비 32만 대가 운영 중이며 이를 활용한 택배 배송률은 11.3%인 것으로 나타남. 

- 마쥔성(马军胜) 국가우정국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과학기술이 택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스마트 택배함은 택배원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수고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업무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 택배함의 운영 및 사용도 점차 규범화되고 있다”고 밝힘.

 

⚪ 하지만 스마트 택배함은 그 숫자가 중국의 날로 급증하는 택배 수량과 택배기사의 배송능력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옴.

- 국가우정국은 2019년 중국 택배업무 규모가 600억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함. 마쥔성 국장은 “중국 택배업무량은 지난 1980년대 153만 건에서 2018년 507억 건으로, 연평균 4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스마트 택배함의 경우 2020년 택배함 사용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상응하는 택배함 수요도 약 7,6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봄.

 

⚪ 한편, 중국 스마트 택배함 업계에서는 펑차오(丰巢), 중유쑤디이(中邮速递易), 차이냐오이잔(菜鸟驿站) 등 기업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음.

- 그 중 펑차오(丰巢)는 1선 도시(대도시)에서의 시장점유율이 75%를 넘어섬. 양다칭(杨达卿) 중국물류학회(中国物流学会) 특약연구원은 “이번《방법》의 실시는 스마트 택배함의 사용을 규범화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펑차오 등 스마트 택배함 업체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둥팡차이푸왕(东方财富网)
원문링크 https://bit.ly/322kb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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