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정책 분석] 선전, 흡연 규제 블랙리스트에 전자담배 포함

2019.10.08

URL

뉴스브리핑 상세보기

□ 선전시(深圳市) 정부가 새로운 흡연 규제 조치에 전자담배를 포함함.

 

⚪ 올해 6월 26일 선전시 제6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人大常委会) 제34차 회의에서《선전경제특구 흡연 통제 조례(深圳经济特区控制吸烟条例, 이하 ‘조례’)》수정안이 통과됨.

- 《조례》는 전자담배를 흡연 통제∙관리 범위에 포함한 것 외에도 금연 범위를 확대하면서 버스 승차장, 관광지 실외 매표소 등지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됨.

 

⚪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미 전자담배를 금지하거나 규제할 것을 요구했으며, 현재 전 세계 42개 국가와 지역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함.

- 중국에서는 홍콩, 마카오특별행정구를 비롯해 항저우(杭州), 난닝(南宁)이 이미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두었음.

 

⚪ 그동안 법 집행 과정에서 전자담배를 규제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었지만, 선전시는 이번 신규《조례》를 통해 전자담배를 흡연으로 간주함.

- 신규《조례》의 제44조 규정에 따르면 ‘흡연’을 전자담배 사용은 물론, 불을 붙이는 담배 제품 또는 가열해도 연소하지 않는 기타 담배 제품을 소지하는 것으로 규정함.

 

⚪ 금연 구역에 대해서도 신규《조례》는 보다 강화된 규제를 제시함.

- 실외 금연 장소를 기존의 7가지 유형에서 9가지 유형으로 확대함. 그 중 대중교통 터미널 출입구 밖 5m 범위 내, 대중교통 실외 승차장이나 대기줄이 서 있는 곳을 금연 구역에 포함함.

- 이로써 △ 버스 △ 장거리 여객 버스 △ 택시 △ 지하철 △ 선박 △ 민간 항공기 등 대중교통 실외 승차장과 승차 대기 장소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됨.    

- 이밖에도 △ 학교 △ 공원 △ 의료보건기관 △ 관광지 △ 체육관 등 장소의 출입구 밖 대기 장소와 실외 매표소 구역도 금연 구역으로 지정됨.

 

 

[관련정보]

1.《선전경제특구 흡연 통제 조례(深圳经济特区控制吸烟条例)》

2. 선전, 흡연 규제 新규정 10월 1일부터 시행(뉴스브리핑, 2019년 10월 8일)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InSCvl
키워드

선전 흡연 규제 전자담배 금연 장소 대중교통 항저우 난닝

목록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