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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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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A주 상장사 지역별 시총, 베이징이 1위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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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상장사 시가총액이 80조 위안(약 1경 3,442조 원)에 육박한 상황으로 그 중에서도 베이징시(北京市)에 등록된 상장사 시총이 22조 6,000억 위안(약 3,798조 원)으로 중국 전체 1위를 기록함.

 

⚪ A주는 물론 미국·홍콩 상장 중국 기업(홍콩·마카오·대만 기업 제외)을 포함해 추산한 시총으로 대부분 베이징, 장강삼각주(长三角), 주강삼각주(珠三角)에 집중됨.

- 정취안스바오·수쥐바오(证券时报·数据宝)가 발표한《전국 31개 성·시 상장사 시총 순위(全国31个省市上市公司总市值排名)》에 따르면 베이징이 1위, 광둥성(广东省)이 2위, 저장성(浙江省)이 3위를 기록함.

- 베이징 상장사 시총은 세계은행 통계 기준 지난해 말 시총 세계 7위인 독일 시총의 두 배에 육박, 세계 8위 한국 시총의 두 배를 넘는 규모임. 지난해 말 독일 증시 시총은 달러당 6.8위안(약 1,142.6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대략 11조 9,400억 위안(약 2,006조 원), 한국 시총은 9조 6,133억 위안(약 1,615조 원)을 기록함. 개발도상국과 비교하면 브라질 시총의 3배가 넘고 베트남 증시 시총의 25배에 근접함. 

- 중국 중앙 정부 소속 국유기업 상당수가 베이징에 등록돼 있는 것이 막대한 시총의 배경으로 개별 시총이 1조 위안(약 168조 원) 이상인 기업이 공상은행(工商银行), 건설은행(建设银行),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농업은행(农业银行), 페트로차이나(中国石油) 등 5곳이 있으며 모두 중앙 국유기업임. 

 

⚪ 상장사 시총 규모로 지역 경제 발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데 베이징은 세계적으로도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상황이며 이 외에 광둥, 저장, 상하이(上海) 등이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보이고 있음. 

- 수쥐바오(数据宝) 통계에 따르면 광둥성 상장사 시총이 16조 3,900억 위안(약 2,754조 원)으로 독일 시총의 1.5배 수준을 보였고 저장성이 8조 500억 위안(약 1,353조 원)으로 호주 시총에 근접함. 상하이는 7조 3,900억 위안(1,242조 원)으로 4위에 올랐으며 4조 4,100억 위안(약 741조 원)의 장쑤성(江苏省)이 그 뒤를 따름.  

- 상장사 시총과 순위 변화가 중국 경제 지역 발전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반영한다는 분석임. 중국 민영경제를 대표하는 광둥성은 최근 10여 년간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으로 약 14조 위안(약 2,352조 원)이 늘어 증가액 기준 1위를 차지함. 베이징이 8조 6,900억 위안(약 1,460조 원) 증가해 2위에 오름.

- 순위가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산시성(山西省)으로 10년 전 8위에서 올해 22위로 14계단 하락했으며 이는 중국 석탄업계의 변화를 반영한 결과임.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구이저우성(贵州省)으로 10년 전의 17위에서 9위로 상승했는데 중국 대표 바이주(白酒) 제조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의 공이 크다는 분석임.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337sB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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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광둥 저장 중국 증시 A주 상장사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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