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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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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마카오증권거래소 등장할까, 타당성 연구 진행 중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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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샤오쥔(何晓军) 광둥성(广东省) 지방금융감독관리국(地方金融监督管理局) 당 서기 겸 국장이 13일 제8회 ‘링난포럼(岭南论坛)’에서 “마카오증권거래소 설립안이 이미 중앙 정부에 보고됐으며 마카오증권거래소를 위안화 역외시장의 나스닥으로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옴. 

 

⚪ 허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에는 4만 5,000개 국가 지원 하이테크 기업이 있으나 이 중 단 600개 기업만이 상장사로 그 비중이 1.8%에 불과함.  

- 마카오금융관리국은 13일 오후(현지시간)에 위챗 공식계정(微信公众号)을 통해 “《웨강아오대만구 발전규획요강(粤港澳大湾区发展规划纲要)》에서 언급한 ‘마카오에 위안화 표시·결제가 가능한 증권시장 조성을 연구한다’라는 내용에 따라 이미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 타당성 연구를 의뢰한 상태”라고 밝히고 관련 연구 작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임. 

- 천원(陈文) 시난재경대학(西南财经大学) 포용적 금융 및 스마트금융연구센터(普惠金融与智能金融研究中心) 부주임은 “마카오증권거래소를 장기적으로는 위안화 역외 시장의 나스닥으로 키운다는 목표지만 단기적으로는 채권 업무 발전에 치중할 전망”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존의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와의 경쟁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단함. 또, 마카오증권거래소 설립 배경과 의의로 △ 위안화 국제화 추진 △ 웨강아오대만구 국가전력 추진에 기여 △ 마카오 경제 발전 지원 등 3가지를 꼽음. 

 

⚪ 현재 웨강아오대만구 주요 지역인 선전과 홍콩에 중국 대표 증권거래소 2곳이 있으나 마카오는 아직 증권거래소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임.

- 지난해 12월 중화(마카오)금융자산거래주식유한공사(中华(澳门)金融资产交易股份有限公司)가 문을 열었는데 이는 마카오 최초의 채권 등록, 위탁관리, 거래와 결제 서비스 제공 금융기관임. 하지만 채권발행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주식거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음.

- 중국 펀드업체 첸하이카이위안(前海开源)의 양더룽(杨德龙) 수석 경제학자는 “웨강아오대만구는 인구나 경제총량 등에서 세계적인 거대 만(灣·bay) 지역이며 향후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하이테크 기업을 대대적으로 성장시켜야 비로소 웨강아오대만구가 중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최전방 기지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강조함. 이러한 관점에서 마카오증권거래소의 설립은 아주 좋은 방안이라는 평가임.

출처 펑황왕(凤凰网)
원문링크 https://bit.ly/2VJvP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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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홍콩 선전 광둥 증권거래소 상장사 하이테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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