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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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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中 인민은행 1년 6개월여 만에 MLF 금리 인하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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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에는 시장의 금리 인하 전망이 수차례 빗나갔으나 이달 들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는 결국 예상대로 인하됨.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공시를 통해 이날 MLF 조작으로 4,000억 위안(약 66조 1,800억 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밝힘. 

- 이는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MLF 규모와 일치하는 것이며 새롭게 발행하는 MLF 만기는 1년, 금리는 3.25%로 이전 발행 금리 대비 0.05%p 인하됨. MLF 금리 인하는 지난해 4월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처음임.

- MLF 금리 인하 여부가 시장이 중앙은행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하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인지와 관련해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MLF 만기 물량 등을 고려한 이번 유동성 주입은 인민은행이 계속 온건한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며 시장의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할 것임을 보여 준다”라고 분석함. 

 

⚪ 이에 따라 대출우대금리(LPR)도 인하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임. 

- 올해 8월 인민은행이  LPR 결정 메커니즘 개혁에 나섰고 개혁 후 LPR은 MLF 금리를 참고해 지금까지 세 차례 공표됨. 세 번째 고시일이었던 지난달 20일 1년물 LPR 금리는 4.2%, 5년물 LPR 금리는 4.85%로 9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함. 

- 하지만 이번에 인민은행이 MLF 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장에서는 오는 20일 공개될 LPR 금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인하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림.

- 러우페이펑(娄飞鹏) 우한대학(武汉大学) 경제학 박사는 “MLF는 인민은행이 통화를 공급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로 MLF 금리 인하가 다른 시장 금리 인하를 유도할 것”으로 분석함. LPR과 관련해서는 “최근 정책적으로 실물경제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려는 의도가 분명한 상황으로 이 시점에 MLF 금리 인하는 직접적으로 은행의 중앙은행으로부터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춰줄 것”이라며 “이에 따라 ”LPR 금리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함. 

- MLF 금리 인하와 함께 향후 통화정책 전망에도 시장 관심이 집중됨. 원빈은 “중국 경제 내부적으로 하방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라면서 “금리를 추가 인하할 공간과 필요성이 있다”라고 판단함.  

- 중신증권(中信证券) 연구팀은 “인민은행의 이번 MLF 금리 인하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면서 “이는 인민은행이 여전히 경제에 일정한 하방 압력이 있으며 최근 돼지고기값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을 이유로 완화의 창구를 막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함. 또,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하고 내년에도 MLF 금리를 계속 인하할 수 있다”라고 예상함.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36FFI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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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유동성 기준금리 MLF 역RP 금리 인하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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