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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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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위안화 가치 3개월래 최고치, ‘6위안’대 진입도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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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환거래센터(中国外汇交易中心)가 6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305위안(약 5.05원) 낮아진 7.0080위안(약 1,159.47원)으로 고시함. 

 

⚪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지난 8월 8일 이후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절상폭도 지난 6월 21일 이후 최대임. 

- 전 거래일인 5일 위안화 고시환율은 7.0385위안(약 1,164.52원)으로 공식 마감 시간인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마감가는 6.9975위안(약 1,157.74원), 밤 11시 30분 마감가는 7.0058위안(약 1,159.11원)을 기록함. 

- 인민은행은 5일 공시를 통해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4,000억 위안(약 66조 1,800억 원)의 유동성을 주입, 금리는 기존 대비 0.05%p 낮춘다고 밝힘. 

- 지난달 29일부터 위안화의 달러 당 기준 환율이 하락하며 위안화 가치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5일 오후에는 역외 위안화, 역내 위안화 모두 달러 대비 절상 흐름을 보이더니 7위안 선이 붕괴, 지난 3개월래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함. 또, 이는 94일 만에 환율이 다시 6위안 대에 진입한 것이기도 함. 

 

⚪ 중궈증권(中国证券)은 보고문을 통해 “위안화의 달러 대비 환율이 다시 7위안이라는 중요한 기준선에 바짝 근접하면서 위안화 절상 전망에도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면서 “지난 3개월간 위안화는 환율을 통해 자체 내성과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줬다”라고 평가함. 

- 원빈(温彬) 민성은행(民生银行) 수석 연구원은 “올해 들어 세계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다수 국가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로 대응했고 이에 따른 금리 차이 확대가 위안화의 달러 대비 환율 안정과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라고 분석함.

- 핑안증권(平安证券)은 “시장 정서나 중국 경제 펀더멘탈로 볼 때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여전히 소폭 절상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환율이 7위안(약 1,158.15원) 안팎에서 등락을 지속할 확률이 높다”라고 전망함. 현재 중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가 여전히 큰 상황으로 이것이 위안화 환율 안정을 지탱해줄 것이라는 설명임.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34ANv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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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센터 위안화 달러 환율 절상 7위안 6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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