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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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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2회 수입박람회 개막 “중국 개방 계속된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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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中国国际进口博览会) 개막식에서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개방이 계속 될 것”이라고 밝힘.

 

⚪ 지난 5일 개최된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새로운 역사적 기점에서 중국의 대외 개방의 문은 계속 활짝 열릴 것”이라며 “새로운 5대 조치를 출범해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새로운 5대 조치는 구체적으로 △ 관세와 제도적 비용 한층 더 인하, 수입무역 촉진 혁신 시범구 육성 △ 하이난자유무역항(海南自由贸易港) 건설 가속화, 황하(黄河) 유역 생태보호 및 질적 성장에 관한 새로운 국가전략 제정 △ 외자의 시장 진입 완화, 네거티브리스트(투자 금지 제한 업종)의 지속적인 축소 △ 중국-유럽투자협정,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중국-걸프협력회의(GCC) FTA 협상 가속화 △ ‘일대일로(一带一路·육해상 실크로드)’의 지속적인 추진을 포함함. 

 

⚪ 또한, 시 주석은 개방형 세계 경제 구축을 위한 3가지 제안을 했는데 즉, “△ 개방 협력 △ 개방 혁신 △ 개방 공유의 세계 경제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 웨이젠궈(魏建国)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中国国际经济交流中心) 부이사장 겸 상무부(商务部) 전 부부장(차관급)은 “작년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5가지 개방 조치를 발표한 이후, 올해 또 다시 5가지 개방 조치를 제시한 것은 개방을 더 확대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결심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함. 

- 그는 “작년에 제시한 커촹판(科创板·상하이증권거래소의 하이테크 기업 전용 증시)과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FTZ) 린강신구(临港新区片) 설립 조치가 모두 이행되는 등 중국 정부는 말한 바를 실행에 옮겼다”라며 “5대 조치를 통해 중국이 수준 높고 전방위적이며 질적으로 향상된 개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보았음. 

 

⚪ 한편,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의 누적 계약액은 578억 3,000만 달러(약 66조 9,96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올해는 전시 면적이 작년보다 6만 제곱미터(㎡) 늘어나는 등 규모가 더 방대해졌으며, 박람회에 참가한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 수도 작년 박람회 수준을 넘어서는 등 질적으로도 향상된 모습을 보였음. 

 

*걸프협력회의(GCC):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이 정치·경제·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종합적인 안전보장체제를 확립할 목적으로 1981년 5월 설립한 지역협력기구로 회원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이 있음.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36Bv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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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시진핑 개방 조치 관세 네거티브리스트 FTA 일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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