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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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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분기 재정수입 순위, 광둥 1위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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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3분기 중국 재정수입 순위에서 광둥(广东)이 1위를 차지함.  

 

⚪ 올 1~3분기 광둥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약 9,679억 위안(약 160조 1,390억 원)에 달하며 31개 성(省) 중에서 안정적으로 1위를 수성함.  

- 2위에 오른 장쑤(江苏)의 재정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6,833억 위안(약 113조 원)이었으며, 저장(浙江)이 6,009억 위안(약 99조 4,190억 원)으로 상하이(上海)를 45억 위안(약 7,445억 원)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3위를 차지함. 

- 올 1~3분기 저장의 재정수입 증가율은 8.1%에 달하며 동부 대성(大省) 중 1위를 차지함. 반면, 상하이는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하향세 등 공업이 재정수입 증가율을 끌어내리면서, 재정수입이 0.2%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음. 

 

⚪ 올해 2조 위안(약 330조 9,000억 원)이 넘는 감세 및 비용 인하 정책이 지방정부 세수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 올 1~3분기 경제성장률 8.8%로 중국 전체 1위에 오른 윈난(云南)의 경우, 재정수입은 3.2%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그중 세수 수입 증가율은 1.9%에 불과했음.

- 지린(吉林), 충칭(重庆), 헤이룽장(黑龙江), 하이난(海南), 간쑤(甘肃), 시짱(西藏·티베트) 6개 성의 재정수입은 ‘마이너스’ 증가세를 이어갔음. 31개 성 중에서 재정수입 감소폭이 9.2%로 가장 컸던 지린은 주로 자동차 산업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충칭 역시 세계 자동차 산업이 얼어붙으면서 자동차산업 부가가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의 요인으로 재정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7.2% 줄었음.

 

⚪ 한편, 지난해 재정수입 증가율이 낮았던 기저효과로 올 1~3분기 재정수입 증가율이 소폭 반등한 지역도 있었음. 

- 베이징(北京), 구이저우(贵州), 신장(新疆), 칭하이(青海)의 재정수입 증가율이 각각 0.3%, 1.6%, 0.5%, 0.1%로 증가세가 ‘플러스’로 전환됨. 

 

⚪ 한편, 다수 지역에서 올 한해 예산수입 목표를 축소할 것으로 전망됨. 

- 충칭과 지린은 이미 성급 인민대표대회(省级人民代表大会)에 예산 축소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 올 4분기 재정 전망에 대해 중국 재정부 관계자는 “중국 경제가 계속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영될 것이고, 작년 4분기 재정수입 증가율이 낮았던 기저효과에다 작년 10월 개인소득세 징수 기준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재정수입이 감소하는 이월효과(tail-raising factor)가 없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 한해 재정수입 증가율이 다소 반등할 것”으로 보았음.  

 

*기저효과: 경제지표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인 수치에 따라 그 결과에 큰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함. 

*이월효과(tail-raising factor): 주로 경제에서 증시나 물가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전년도 말 (가격, 물가 등)상승 요인이 이듬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함.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2WMeVRw
키워드

재정수입 광둥 장쑤 자동차 산업 감세 비용 인하 충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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